폴랑폴랑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

국제 인증 반려동물 행동심리 전문가,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 저자. 반려동물의 감정(Feeling)과 니즈(Needs)에 공감하는 교육을 알리며 반려동물 교육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의 대표로 동물과 사람이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는

반려동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배려를 가르치는 법

절대로 반려동물을 혼내는 거친 말이나 행동을 보이지 마라. 반려동물이 집을 어질렀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혼내고 벌을 주는 모습 대신 "왜 모모가 집을 어지른 것 같아?"라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 스스로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할 시간을 주자.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혼자 있으니까 심심했나 보다. 다음에 또 집을 비울 때는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처럼 아이와 답을 찾고 해결책을 생각해봄으로써, 아이가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자세를 익히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도록 가르칠 수 있다.
2015년 10월 30일 15시 35분 KST
반려견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하는

반려견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

시선 맞추기. 단순히 눈을 바라보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이 여러 상황에서 나의 의사를 물어보도록 가르치는 것이 목표다. 반려견이 내가 아닌 다른 요소에 집중하게 만드는 실수를 줄이려면, 이 점을 항상 머릿속에 담아두어야 한다. 반려견이 자신의 판단에 앞서 나의 의사를 묻도록 가르치면, 이후에 상당히 많은 것을 쉽게 가르칠 수 있고, 다양한 상황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10월 28일 16시 13분 KST
내 안의 가짜 열정과 진짜 열정을 구분해내는

내 안의 가짜 열정과 진짜 열정을 구분해내는 법

나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모른다면? 간단하다.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자. "나에게 무한대의 시간과 돈이 주어진다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봐라. 정말 나의 열정이 있는 것이라면, 숨을 쉬듯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무엇인가 하고 있을 것이다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아무 보상도 없는 일임에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임에도...
2015년 09월 25일 12시 14분 KST
도그워커,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도그워커,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

지금까지 국내의 반려동물 산업은 사료와 용품이 거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었지만, 최근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비중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이미 도그워킹 서비스 등 반려동물 서비스 시장의 공급은 포화상태임에도 여전히 도그워커는 매력적인 직종이자 고소득 직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그워커는 학위가 필요하지 않고 학력이나 기존의 경력도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도그워커로서의 전문성은 반드시 갖추고 시작해야 한다.
2015년 07월 31일 12시 53분 KST
반려견의 바디랭귀지에 대한 잘못된

반려견의 바디랭귀지에 대한 잘못된 상식

'꼬리를 흔드는 개는 만져도 된다, 꼬리를 흔드는 것은 반갑다는 표시다' 등의 오해가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상식이다. 꼬리는 뇌와 연결된 척추의 가장 끝부분으로서 뇌가 활성화될 때, 즉 정보를 받으면 꼬리도 움직인다. 달갑지 않은 낯선 사람이 다가가면 '저 녀석은 누구지?'라는 생각과 함께 꼬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꼬리를 보고 반갑다는 뜻으로 오해한 그가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꼬리도 가열차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2015년 07월 28일 10시 14분 KST
반려견과의 산책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 어떻게

반려견과의 산책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들 어떻게 하지?

결국 가장 피해를 보는 건 우리 강아지거든요. 줄이 팽팽해지니까 몸도 상하고, 나중에 사람들을 보고 짖거나 긴장하는 행동 패턴도 생기고 산책이 즐겁지 않고 산책 횟수도 줄어들고요. 산책 중에 그런 경우를 당할 때마다 강아지를 나에게 집중시킬 둘만의 재미있는 트릭을 하나 개발해보세요. 강아지도 그런 사람이 있었는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재미있는 둘만의 약속을 만드는 거예요.
2015년 07월 01일 17시 50분 KST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에 대한 7가지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에 대한 7가지 오해

몇 분씩 시간을 늘려가며 나갔다가 들어오는 훈련을 하면 분리불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동물의 행동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잘못된 믿음이다. 이런 방법은 정반대의 효과를 낳는다. 반려견 입장에서는 매 순간 분리불안의 공포를 경험하게 되고, 뇌를 공황 상태로 몰아가는 스위치를 작동시키는 연습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혹은 집에 있는 동안 수 분씩 반려견을 무시하는 방법을 택하는 사람도 있다. 여러분이라면 가족이 여러분을 이따금 투명 인간 취급하는 것이 기분 좋고 안정감과 자신감을 주는가? 반려견도 마찬가지다.
2015년 06월 25일 11시 57분 KST
왜 우리 강아지는 항상 줄을 당기며 걷는

왜 우리 강아지는 항상 줄을 당기며 걷는 걸까?

"산책을 나가면 항상 개에게 끌려 다녀요. 산책이 정말 힘들어요." 사람들 대부분은 '개가 줄을 당긴다'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사람은 개가 줄을 당긴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개는 사람이 줄을 당긴다고 생각한다. 목줄로 연결된 여러분과 반려견은 이 문제에 각자가 50%씩의 기여를 하고 있다. 반려견과 즐겁고 편안한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반려견이 목줄을 당기지 않고 편안하게 걷도록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줄의 반대편을 잡고 있는 나 스스로도 안전하고 즐겁게 반려견과 산책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필요가 있다.
2015년 06월 10일 11시 56분 KST
반려견의 언어부터

반려견의 언어부터 이해해야

개의 언어를 모르면서 개를 교육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해외에서 반려동물 교육을 하는 지인에게 있었던 일이다. 반려견과 프로필 촬영을 했는데 사진 작가가 멋진 사진을 건졌다며 기뻐했지만, 그녀는 재촬영을 요청했다. 이유는 함께 촬영한 반려견의 바디랭귀지였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반려견의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멋진 사진이라고 할 거야. 내 모습이 근사하게 나왔거든. 그렇지만 반려견의 언어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뭐라고 하겠어? 개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반려견 전문가가 그런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한다니 말이야."
2015년 05월 19일 15시 44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