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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

참여연대는 1994년 9월 10일 '참여와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사회 건설'을 목표로 창립되었습니다.

2015년 2월기준으로 1만 5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한국의 시민단체로,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는 기치로 참여·연대·감시·대안 4대 원칙에 따라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부나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참여연대는 2004년부터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협의 지위를 부여받아 유엔의 공식적인 시민사회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는 1998년부터 정부지원금을 받지 않고 회원들의 회비와 후원금으로만 운영합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됩니다. 참여연대와 함께 행동해주세요!

홈페이지 : http://www.peoplepower21.org/

트위터 : https://twitter.com/peoplepower21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eoplepower21
한국을 중동 전쟁의 들러리로

한국을 중동 전쟁의 들러리로 세우려는가

UAE는 현재 예멘 내전에 개입해 전쟁 중인 국가다. 정부군(수니파)-후티 반군(시아파) 사이의 예멘 내전은 그 전에도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2015년부터 본격화된 최근 내전의 상황은 1만 명가량이 죽고 2천만 명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등 유엔에서도 '인도적 재앙'이라 일컬을 정도로 엄청난 고통을 낳고 있다.
2018년 01월 18일 12시 18분 KST
예수가 부활하면 트럼프에 어떤 꾸지람을

예수가 부활하면 트럼프에 어떤 꾸지람을 할까

해마다 원유의 85% 가량을 중동 지역에서 들여오는 한국에게 중동의 정세 불안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중동의 정세 불안은 유가 상승이란 악재를 낳기 마련이다. 최근 "예루살렘으로 미 대사관을 옮기겠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이 큰 파문을 일으키면서 중동 정세가 악화되는 모습이다.
2017년 12월 14일 06시 34분 KST
법인세 올려야 한다고?

법인세 올려야 한다고? 왜?

낙수효과를 기대하며 2008년 이후 법인세율을 인하했다. 감세정책은 성공했을까? 국민총소득의 가계소득 비중은 줄고 기업소득 비중은 늘었다. 소득세 대비 법인세 증가는 미미하고 같은 기간 동안 양극화는 심화되었다.
2017년 11월 24일 07시 03분 KST
내 친구의 재판 | 언제까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감옥에 보낼

내 친구의 재판 | 언제까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감옥에 보낼 것인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인정과 대체복무제 도입은 노무현 정부 때 추진되다가 무산되었다. 국방부는 이미 2007년 9월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고, 사회복무제에 병역거부자들을 포괄하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에서 모든 것은 백지화되었다. 그 후로 매년 500여 명이 다시 감옥으로 향해야 했다. 곧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것이다. 나는, 그 대통령이 누가 되든 병역거부자와 병역거부자의 가족, 친구들이 견딘 3만 6천 년이라는 시간의 무게, 그리고 다양한 양심의 무게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그리고 책임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2017년 04월 13일 10시 50분 KST
최순실의 이권개입 은폐하다 들통난

최순실의 이권개입 은폐하다 들통난 외교부

외교부가 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인 '코리아에이드'사업에 청와대와 최순실이 개입했음을 의도적으로 은폐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외교부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불필요한 궁금증을 키울 필요가 없다'며 관련 내용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외교부 스스로 청와대와 최순실 등이 코리아에이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을 우려했다는 반증이다. 정권차원에서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관리하는 데 문체부 관료들의 조력이 있었듯이 국제개발협력사업이 개인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수단이 된 데에는 외교부와 KOICA 관련자들의 동조와 묵인, 강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2017년 03월 23일 08시 17분 KST
'선거연령 18세'는 시대적 요구, 새누리당도

'선거연령 18세'는 시대적 요구, 새누리당도 수용하라

한국에서 18세 국민은 운전면허, 혼인, 공무원 시험이 가능하고 군에 입대할 수 있는 연령이다. 그런데 투표권 행사만 배제되고 있다. 교육 정책과 입시제도, 대학 등록금, 청년 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의 이해당사자인 18세 국민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정책 결정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이들의 목소리가 정치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투표권을 보장해야 한다. 선거연령을 점차 낮추어 투표권을 확대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OECD 34개국 가운데 선거연령을 19세로 정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고, 일본이 2015년 20세에서 18세로 선거연령을 하향 조정했다.
2017년 01월 12일 09시 43분 KST
코리아에이드에 숨은 '순Siri 예산' 남겨둬도

코리아에이드에 숨은 '순Siri 예산' 남겨둬도 되는건가

국회는 코이카의 코리아에이드 사업 중 음식 및 문화사업만 미르재단과 관련 있다고 여겨 두 사업에 대한 예산만 감액했다. 코이카가 실시하는 코리아에이드 보건사업에도 차은택의 '더플레이그라운드 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한 엉터리 보건교육프로그램 영상 상영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월 1회 차량방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도저히 달성 불가능한 △소녀보건 향상, △아프리카 모자보건 환경 개선, △영양 개선이라는 목표를 내건 낯 뜨거운 사업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2016년 12월 06일 12시 11분 KST
[카드뉴스] 물대포가 사라져야 하는

[카드뉴스] 물대포가 사라져야 하는 이유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물대포의 위험성과 경찰의 거짓말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신을 강제부검 하려는 지속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참여연대에서는 고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을 계기로
2016년 10월 23일 11시 21분 KST
[카드뉴스] 내 의료정보가

[카드뉴스] 내 의료정보가 떠돌아다닌다

미국 빅데이터 기업에 우리나라 시민 4300만명 처방전이 흘러갔습니다. 약학정보원은 환자정보 43억건을 불법거래 했습니다. 의료 개인정보는 개인에게 매우 민감한 정보이지만 정부는 이를 오히려 완화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 18일 14시 13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