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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안녕 하세요 노보입니다 . 제 본명은 강정은 입니다
작업이름으로 novo(노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소개는 간단하게 타투를 소재로 작업하는 아티스트입니다. 타투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타투샵을 운영하는 아티스트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는 샵을 지향하는 아티스트가 아니에요.^^
우선 순수 미술(조소)을 전공으로 바디 테인팅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몸에 대한 호기심과 간단한 선으로 이루어진 도안들을 몸에 그려보는 작업을 좋아 하였습니다. 제 작업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사람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작업으로써 소통이 중요해요. 평생에 몸에 남아 있는 작업이기 때문에 소통이 중요하기 보다는.. 정말 왜 내가 아픔을 이겨내고 타투가 하고 싶은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유행을 따라가는 타투가 아닌 진짜 내몸에 나의 일기처럼 내 이야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디자인은 제가 하지만 그림 속에 이야기는 자신의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저와 함께 작업하는 분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해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우시는 분도 있고 어두워 지는 분도 있고 다양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제 작업이며 그것을 타투란 소재로 바디에 새겨서 그 이미지를 담아 아트북(사진집)을 출판합니다.
좀 소개가 길어진 거 같아요. 앞으로 제가 소개할 이야기들은 제가 만나고 이야기 나누며 소통한 사람들과 타투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공감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타투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Paper plane

Paper plane tattoo

타투의 장르 중에 올드스쿨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그 중 제비 문신이 있는데 복을 의미해요. 어떻게 하면 제비를 선으로 단순화하여 디자인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보니, 종이비행기가 그려졌습니다. 저는 종이비행기에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이입하고 제 몸에 타투로 새겼습니다.
2014년 03월 12일 15시 07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