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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필

한겨레신문 기자

한겨레신문 기자, 블로그 '미래창' 운영자
스페이스X, ‘1로켓 3회 발사’ 새 장을

스페이스X, ‘1로켓 3회 발사’ 새 장을 열다

한국 ‘차세대 소형위성1호’도 포함…우주 예술작품 `궤도반사경’ 눈길 `SSO-A’라는 이름의 이번 위성 발사 프로젝트는 미국 우주기업으로선 사상 최대 규모다. 세계적으론 2017년 인도 PSLV로켓의 104개 위성
2018년 12월 05일 14시 23분 KST

"소득 불평등, 100년 만에 정점에 가까워졌다"

지금과 같은 추세로 부의 불평등이 심화될 경우 2030년에는 세계 상위 1%가 전세계 부의 64%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2030년 세계 인구 예상치가 85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인류 전재산의 3분의2를
2018년 04월 10일 12시 03분 KST
지구 종말 시계, 자정 2분 전까지

지구 종말 시계, 자정 2분 전까지 왔다

핵과학자회는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은 북한 자신은 물론 주변국과 미국에 큰 위험 요인"이라며 "미국과 북한의 과장된 수사와 도발적 행동들이 오판이나 사고에 의한 핵전쟁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2018년 01월 27일 17시 21분 KST
지구촌 10명 중 3명만 '오늘 하루

지구촌 10명 중 3명만 '오늘 하루 좋았다'

"오늘 하루 어땠습니까? 그저 그랬습니까, 좋았습니까, 아니면 나빴습니까?" 일상의 행복감을 묻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질문이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세계 38개국 4만2천명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까? 응답자들의 대부분은 "그저 그랬다"고 말했다.
2018년 01월 09일 15시 40분 KST
지구에서 가장 싼 자동차 '타타 나노'의

지구에서 가장 싼 자동차 '타타 나노'의 꿈

타타 나노가 겨냥한 고객층은 차를 살 여력이 없는 저소득층이었다. 차 가격 목표를 10만루피(약 250만원)로 정했다. 타타는 나노가 자동차산업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실적은 참담했다. 결국 딜러들은 자동차 주문을 중단했다.
2018년 01월 01일 18시 04분 KST
영국은 왜 시속 1000마일 자동차를 만드는

영국은 왜 시속 1000마일 자동차를 만드는 걸까

독일은 자동차를 발명하고, 미국은 이를 대중화했다. 그러나 '가장 빠른 자동차'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나라는 영국이다. 영국은 시속 200㎞, 400㎞, 500㎞에 이어 음속 돌파(1224㎞)에 이르기까지 기록 경신을 도맡다시피 했다. 다음 목표는 시속 1000마일(1609㎞, 마하 1.3)이다.
2017년 12월 04일 11시 59분 KST
인공지능이 포커에서도 인간 최고수를

인공지능이 포커에서도 인간 최고수를 물리쳤다

인공지능(AI)이 체스(1997), 퀴즈쇼(2009), 바둑(2016)에 이어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결은 특히 계산이나 학습 능력의 대결장이었던 지난 3번의 대결과 달리,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 할 직관, 감정 등의 심리적 요인까지 개입된 것이어서 더욱 놀라운 일로 평가된다.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에서 이긴 구글의 알파고가 스스로 경기를 학습해 실력을 쌓는 딥러닝 방식을 이용한 반면, 리브라투스는 게임을 거듭하면서 쌓이는 통계를 토대로 상대방 선수의 독특한 게임 습관 등을 파악해 과감한 베팅 전략을 구사했다. 예컨대 상대의 특성을 파악해 패가 나쁜데도 높은 금액을 베팅하는 블러핑 기술까지 보여줬다.
2017년 02월 02일 14시 10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