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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 Daez

Nicky Daez는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콘텐츠 제작자이자 감독이다. 그는 또 음식, 여행,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비스킷이라는 프러덕션 회사( seabuiscuitfilms.com)의 대표이다. 취미는 쿠달리니 요가다. 또 새로운 모험을 찾아 세계 여행을 즐긴다.
필리핀에는 더 많은 정치가

필리핀에는 더 많은 정치가 필요하다

파야타스라는 빈민 지역에서 다큐를 찍었다. 산더미 같은 쓰레기와 그 속에서 생존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로 유명한 곳이다. 도착하는 순간 전혀 다른 세상에 왔다는 것을 느꼈다. 출퇴근에 바쁜 사람들과 자동차로 정신없는 도시와는 딴판이다.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의 다음 끼니를 찾느라 분주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쓰레기 더미를 걸어 다니는 모습. 버려진 음식을 집으며 다시 요리하면 먹을 수 있다고 말하는 남자의 모습.
2016년 05월 17일 12시 08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