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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화장품 칼럼니스트,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저자

화장품을 사랑하되 맹신하지 않는 화장품 분석가.
화장품의 복잡한 언어를 소비자들이 알기쉽게 풀어주는 화장품 통역사.
22년차 스킨케어 전문가.
화장품 정보 사이트 ifacemaker.com 운영.

저서로는 “화장품 쇼핑의 기술”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동안피부 레시피” “소녀의 첫화장 시크릿 박스” “30세부터 시작하는 스페셜 스킨케어” 등이 있다.
모공관리에 대한 7가지

모공관리에 대한 7가지 진실

가장 적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여 가장 확실한 모공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코팩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코팩을 하면 모공이 더 커진다고 사용을 말리기도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코팩을 한 직후 모공은 코르크병을 뽑은 와인병의 입구와도 같다. 지금까지 모공을 잔뜩 늘려놓은 블랙헤드가 빠지니 그 순간의 모공은 구명이 뻥 뚫려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2016년 05월 19일 10시 25분 KST
자외선 차단제 효과를 반감시키는 잘못된 사용법

자외선 차단제 효과를 반감시키는 잘못된 사용법 5가지

SPF 30이건 SPF 50이건 자외선 차단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2~3시간마다 (해변가라면 1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SPF 지수가 높다는 것은 더 강한 햇살을 더 촘촘하게 차단한다는 의미이지 더 긴 시간 동안 차단해준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2016년 05월 10일 06시 50분 KST
당신의 클렌징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5가지

당신의 클렌징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5가지 피부증상

우리나라 스킨케어 기사에서만 볼 수 있는 클렌징법 중 하나는 "세안 마무리를 찬물로 한다"이다. 여성들은 찬물로 마무리를 하지 않으면 모공이 넓어지거나 늘어질 수 있다고 믿으며 반드시 찬물로 마무리한다. 또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뜨거운 물과 찬물로 번갈아 세안을 하면서 피부를 단련시키라는 내용의 기사도 보인다. 하지만 이 모든 방법들은 잘못된 것으로 가장 피부에 자극 없는 세안은 자신의 피부온도보다 살짝 높은 미지근한 물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안을 하는 것이다.
2016년 05월 03일 07시 33분 KST
피부에 유해? 화장품 성분 마케팅의

피부에 유해? 화장품 성분 마케팅의 진실

7-free 리스트에 들어가는 성분을 다른 라인의 제품에는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이 "유해논란"은 공포마케팅의 꼼수임을 알 수 있다. 각종 화장품 회사들의 "유해성분" 리스트에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성분 3가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이들 성분이 화장품에서는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과연 이 성분들이 사용된 제품이 내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된다면 오히려 이들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화장품의 사용이 꺼려지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2016년 04월 12일 10시 59분 KST
알쏭달쏭 화장품 사용순서 해결법

알쏭달쏭 화장품 사용순서 해결법 5가지

크림도 2~3개, 에센스도 3~4개 이상 가지고 있다면 사용순서에 앞서 사용시간을 결정한다. 옷장에 옷이 많다고 그 옷을 모두 겹겹이 껴입고 나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피부가 한번에 소화할 수 있는 화장품의 양에는 한계가 있다. 일단 아침에 사용할 화장품과 저녁에 사용할 화장품을 나눠보자. 아침에는 유해환경(자외선,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기능이 있는 항산화 비타민 제품 위주로 선택한다. 피부 재생/회복 기능이 있는 제품인 AHA / BHA /레티놀 / EGF 등은 저녁으로 분류한다.
2016년 03월 15일 06시 16분 KST
여성들이 속아온 천연 화장품에 대한 4가지

여성들이 속아온 천연 화장품에 대한 4가지 환상

과연 먹을 수 있으면 바를 수 있을까? 택도 없는 말이다. 일단 피부는 위장처럼 튼튼하지 못하다. 위와 장에서 위산과 소화효소가 음식물을 분해할 때 피부는 자신의 피부에 닿는 출처불명의 곡물과 식물성분에 그대로 노출된다. 피부에는 그 꺼칠꺼칠한 곡물껍질을 잘게잘게 부숴줄 침과 이가 없다. 곡물마사지를 해서 피부가 퉁퉁 부어오르고 블랙헤드를 뽑는다고 식용류를 이용해 마사지를 하다 모공 하나하나가 다 막힌 피부를 내게 보이는 상담자를 보면 "무슨 생각으로 이러셨수?"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2016년 03월 02일 12시 13분 KST
페이셜 오일 구입 전 고려해야 할

페이셜 오일 구입 전 고려해야 할 5가지

페이셜 오일은 용량 대비 가장 가격 거품이 심한 스킨케어 아이템 중 하나다. 똑같은 원산지의 오일일지라도 식품회사로 가느냐 화장품회사로 가느냐에 따라 가격차는 엄청나게 커진다. 아무리 순도 높은 오일이라 할지라도 고가의 원재료를 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가의 페이셜 오일만을 고집한다거나 1~2만원대 오일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2016년 02월 16일 06시 36분 KST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잘못 알려진 미용법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위한 잘못 알려진 미용법 4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미스트의 피부보습에 대한 갑론을박은 애초에 잘못된 미스트의 사용방법 때문이다. 당연히 건조한 피부에 미스트를 뿌려주면 쫙쫙 당기던 피부에 즉각 편안함이 온다. 하지만 그 촉촉함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미스트를 뿌리는 것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조해진다고는 할 수 없으나 내 피부에 잠시 닿았던 수분도 결국엔 건조한 실내환경에 의해 곧 증발되기 때문이다.
2016년 01월 25일 08시 30분 KST
'구관이 명관'인 화장품 성분

'구관이 명관'인 화장품 성분 5

화장품 업계는 새로운 시즌마다 여성들이 혹할 만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내가 화장품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15년 동안 화장품 업계에서 주목받은 화장품 성분은 50여개가 넘으나 그중 지금까지 그 효능을 인정받으며 여전히 사용되는 성분은 채 10개가 넘지 않는다. 신성분을 내세운 신제품이라 할지라도 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보면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유효성분을 살짝 집어넣은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화장품 성분에도 구관이 명관이라는 오래된 속담이 적용된다고나 할까?
2016년 01월 13일 05시 52분 KST
겨울철 화장품을 약국에서 사야 하는 4가지

겨울철 화장품을 약국에서 사야 하는 4가지 이유

약국용 브랜드에선 극건성/극예민(건선, 아토피, 주사피부) 등 거의 피부질환 치료를 요하는 사람들을 위한, 좀 다양한 피부고민에 맞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성분 역시 명품 화장품이 내세우는 "독자적인" "기적의 성분"보다는 과학적으로 유효성이 입증된, 연고 등에서도 약물성분과 함께 사용되는 성분이나 피부조직 구성성분을 사용한다.
2015년 12월 29일 09시 39분 KST
겨울철 자외선 차단제 구입을 위한 5가지

겨울철 자외선 차단제 구입을 위한 5가지 조언

<strong>2. SPF는 낮춰도 된다. 하지만 PA는 양보하지 말 것.</strong> SPF는 UVB를 차단하는 지수이고 PA는 UVA를 차단하는 지수이다. 겨울철에는 UVB 의 강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한겨울에 굳이 SPF 50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UVA 는 한여름 오후 12시나 한겨울 오후 5시나 거의 차이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PA+++ 의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해야 한다.
2015년 11월 05일 07시 09분 KST
내 피부에 비타민 B3가 필요한 6가지

내 피부에 비타민 B3가 필요한 6가지 이유

인지도(?) 는 떨어지지만 소리 없이 강한 성분이 존재한다. 바로 비타민B3. 니아신아마이드로 알려진 성분이다. 에센스에도, 크림에도, 마스크팩에도... 제형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자극이 거의 없어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스킨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015년 11월 02일 06시 00분 KST
미처 몰랐던 화장품 속 알코올에 대한 5가지

미처 몰랐던 화장품 속 알코올에 대한 5가지 사실

애초에 토너에 알코올이 들어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클렌저가 피부에 남기는 유분막을 제거하기 위함이었다. 물이 좋지 않은 유럽의 경우 전통방식의 스킨케어에서 맨얼굴에 클렌징 크림을 발라 더러움을 녹인 후 물수건으로 닦아내는 방식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피부에 남은 유분감을 닦아내야 할 마무리 제품으로 알코올이 들어간 토너를 사용했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 포밍클렌저로 세안을 하며 세안 후 피부는 기름기 없는 뽀독한 상태가 되므로 토너에 알코올이 필수성분이 될 이유가 사라졌다. (아니 사실은 토너사용 자체가 필요 없어졌다.)
2015년 10월 27일 08시 13분 KST
임신 중 화장품 사용에 대한 궁금증

임신 중 화장품 사용에 대한 궁금증 5가지

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들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 자칫 태아에 영향을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닐까 걱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는 "임신 중 사용해서는 안되는 화장품"에 대한 긴 리스트는 지금 가지고 있는 화장품을 다 버려야 할 것만 같은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이런 혼란은 주로 약물에 사용되는 성분과 화장품에 사용되는 성분에 대한 혼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2015년 10월 15일 10시 26분 KST
가을철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해 기억해야 할

가을철 안티에이징 케어를 위해 기억해야 할 4가지

가을이 되었다고 자외선 차단제를 화장대의 한쪽 구석으로 밀어놓는다면 가장 큰 실수. 각질제거성분, 재생성분은 피부표피의 각질을 탈락시키기 때문에 오히려 여름철보다 더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 강한 햇살인 UVB는 피부에 화상을 줄 수는 있으나 최고조였던 여름철을 지나 점차 줄어든다. 반면 피부에 주름을 만들고 색소침착을 일으키는 UVA는 1년 내내 거의 동일한 양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안티에이징 관리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빼놓는다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거나 마찬가지다.
2015년 09월 16일 06시 27분 KST
바캉스 후의 피부회복 3주

바캉스 후의 피부회복 3주 플랜

즐거운 여름휴가. 하지만 피부에는 혹독한 고통의 시간이기도 하다. 비행기, 자동차, 호텔 안에서 보내는 긴 여행시간 동안 에어컨에 뺏겨버린 피부의 수분 그리고 강렬한 태양에 그을린 피부는 푸석함과 짙어진 기미를 훈장처럼 남겨놓고야 말았다. 바캉스 후의 피부가 몇 달이 지나도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이유는 우리에게는 일주일의 휴가였을지 모르지만 피부에는 1년 이상의 노역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2015년 08월 12일 09시 10분 KST
스킨토너를 구입하기 전 알아야 할

스킨토너를 구입하기 전 알아야 할 7가지

<strong>1. 화장솜에 바를까? 손으로 바를까?</strong> 언제나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질문이다. 기본적으로 토너의 목적은 세안 직후 피지, 메이크업 잔여물, 세안제 잔여물을 닦아내는 것이므로 화장솜으로 바르는 것이 옳다. 하지만 특히 한국, 일본 등 아시아 화장품 업체는 토너를 보습목적으로 홍보하기 때문에 서양에는 없는 오일함유 버전 토너들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화장솜에 잘 스며들지 않는 쿨쩍이는 질감의 토너나 고보습을 내세우는 토너라면 손으로 발라도 무방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토너는 화장솜으로 바를 때 효과를 가장 잘 볼 수 있다.
2015년 07월 22일 09시 59분 KST
여름철 보송보송 모공을 위한 5가지

여름철 보송보송 모공을 위한 5가지 화장법

여름철에는 강렬한 햇빛, 높은 습도, 여기에 비오듯 쏟아지는 땀 때문에 수정화장을 자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더운 열기에 늘어질 대로 늘어진 모공 위로 메이크업 제품을 계속 덧바르게 되면 모공 하나하나가 꽉꽉 막히는 기분이 들게 된다. 여름철 모공을 더욱 깔끔하게 보이기 위한 메이크업 방법과, 올바른 수정 화장법을 알아보자.
2015년 06월 18일 12시 03분 KST
여름철 모공관리는 어떻게 해야

여름철 모공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외선으로 인한 광손상, 적외선으로 인한 열손상은 모공을 넓히는 가장 큰 원인. 휴가지에선 자외선 차단제를 1시간 간격으로 바르는 것만이 최고의 예방책이다. 하루 종일 피지와 땀과 메이크업이 범벅이 된 상태에서 제대로 세안을 하지 않은 채 잠이 든다면 피부표면의 더러운 물질이 모공 입구를 막게 되고 모공 속에서 면포와 여드름이 발생하기 쉽다.
2015년 05월 21일 09시 56분 KST
눈썹 관리시 주의해야 할 점

눈썹 관리시 주의해야 할 점 7가지

눈썹을 밀면 더 두껍게 자란다는 속설이 있다. 물론 사실이 아니다. 눈썹/속눈썹의 모습을 보면 모근부위가 두껍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게 빠진다. 눈썹을 칼로 밀게 되면 눈썹모의 중간부위가 잘리게 되고 이 중간부위의 두꺼운 부분이 길게 자라나게 되어 더 두껍게 보이는 것이다. 눈썹모가 두꺼울수록 피부표면에 자라기 시작할 때 지저분한 모습이 되는 것도 눈썹칼 사용의 단점이므로 족집게나 왁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2015년 04월 22일 07시 22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