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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
전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전 푸른광주21협의회 공동대표
'빛가람 에너지밸리'

'빛가람 에너지밸리' 어디까지

화석에너지와 원자력은 미래에너지가 될 수 없고, 세계적으로 퇴조하고 있으며 세기 중엽이면 퇴출될 가능성이 있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세계는 2015년 '파리협정'을 통해 향후 40전 전후 '화석에너지 종말'을 약속했다.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는 역량이 있기에 그런 약속을 했고, 우리나라도 참여한 것이다. 또한 독일이 2020년 원전 제로를 진행시켜가듯이 세계에서 원전도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2017년 01월 26일 13시 26분 KST
녹색평화와

녹색평화와 기후정의

지난해 2016년은 인류 역사상 가장 무더운 해였다. 2015년, 2014년도에도 그 해가 가장 무더운 해였다. 해가 갈수록 기록이 경신된 셈이다. 우리나라도 기상청이 새해 첫날 발표한 '기상특성'에 의하면 기상관측 이래 '2016년이 가장 무더운 해'였다. 지난 해 평균기온이 섭씨 13.6도로 전년도보다 1.1도나 높았다. 지구온난화가 그만큼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17년 01월 25일 11시 09분 KST
마라케시

마라케시 '기후행동선언'

'미국의 대선 결과에도 불구하고 파리협정은 결코 뒤집을 수 없다.' 작년 파리협정을 탄생시킨 주역인 올랑드(Hollande) 프랑스 대통령은 COP22(2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마라케시(Marrakech)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COP22는 기후변화를 부인하고, 파리협정 탈퇴를 공언했던 미국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Trump)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케리(Kelly) 미국 국무장관도 '기후변화 대응이 당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결코 좌우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2017년 01월 13일 12시 29분 KST
시민들이 원하는 도시의

시민들이 원하는 도시의 미래

벤쿠버(캐나다), 샌프란시스코(미국), 시드니(호주) 등을 포함 200여개 도시와 지방정부가 그들의 야심찬 도시구상을 밝혔다. 2050년쯤 이들 도시에서는 전력이나 자동차, 건물의 냉난방도 석탄 석유 가스 등 화석에너지가 아니고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한다. 한국의 대표적 관광지 제주도가 이들보다 더 야심차게 '2030년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를 성사시킬 것을 국내외에 선언하고 힘차게 뛰고 있다.
2017년 01월 12일 12시 33분 KST
기후환경정책도 클린턴과 트럼프는

기후환경정책도 클린턴과 트럼프는 상반된다

트럼프 후보는 기후변화, 지구온난화를 부인한다. 트럼프는 '기후변화는 날조된 것(hoax)이다'고 말했다. '파리협정도 탈퇴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석탄산업을 청정석탄(Clean Coal)이라면 적극 옹호하면서 '오바마-클린턴의 석탄과의 전쟁을 분명히 반대한다'고 공언했다. 또한 태양 바람에너지의 이용은 '매우 비싸며 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센티브(보조금)를 없앨 것'을 공약했다. '캘리포니아에 가보면 풍력 발전이 많은 독수리를 죽이고 있다'며 오히려 재생에너지가 생태계파괴를 야기한다고 말하고 있다.
2016년 10월 31일 13시 34분 KST
섭씨 2도 그리고

섭씨 2도 그리고 1.5도

조간만 파리협정이 국제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협정은 지구촌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55%이상 배출하는 55개국 이상의 국가가 비준해야 발효되는데, 지난 10월 초 이를 넘어섰다. 또한 그로부터 1개월 후 발효된다는 규정에 따라 11월 초 발효한다. 현재까지 가난한 도서 국가들과 저개발국들 그리고 온실가스를 과다 배출하는 중국과 미국, 인도 그리고 EU 국가들 75개국이 비준했다.
2016년 10월 20일 13시 10분 KST
경주지진과

경주지진과 원자력발전소

경주주변, 좀 더 범위를 넓혀서 동해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최대 규모의 원전 밀집지역이다. 경주의 월성원전, 부산의 고리원전, 울진원전에 우리나라의 가동원전 24기 중 18기가 가동 중에 있고, 입지가 거의 같은 신고리, 신월성, 신울진에는 10기 이상의 원전이 건설 혹은 계획 중이다. 그리고 삼척과 영덕에는 각각 2기의 원전을 짓기 위해 입지를 확정했다. 경주에는 90년대 이후 수차례 입지 논란이 있었던 핵폐기장이 운영 중이다. 전 세계에 이렇게 원전이 밀집한 지역은 없다.
2016년 10월 19일 07시 20분 KST
제주도와 벤쿠버의 '100% 재생에너지의

제주도와 벤쿠버의 '100% 재생에너지의 길'

'100% 재생에너지 미래'가 가능할까. 화석에너지와 원자력에 의존 없이, 태양 바람 해양 지열 그리고 바이오 등 재생에너지원에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에너지를 100% 이용하는 세상이 올까? 많은 이들이 고개를 흔들며 의아해 할 것 같다.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가능하고, 가능하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다. 제주도와 벤쿠버(Vancouver)가 그 증거이다.
2016년 09월 08일 13시 55분 KST
한참 진행 중인 '에너지

한참 진행 중인 '에너지 혁명'

한참 진행 중인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전환, 에너지혁명은 가장 훌륭한 기후변화 지구온난화의 대응책이자 지구를 구하는 길이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경제발전과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시민들의 건강을 기약하며, 전기 없이 살아가는 11억 명 포함, 30억 세계 에너지빈국 시민들의 현대적 에너지 이용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요즘과 같은 지구촌의 극심한 폭염의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기도 하다.
2016년 08월 18일 10시 41분 KST
인류 역사상 가장 무더운

인류 역사상 가장 무더운 해

최근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이번 7월까지 14개월째 역사상 가장 무더운 달이 계속되고 있고, 올해 2016년이 '인류역사상 가장 무더운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의 지구촌 평균온도가 18세기 말 산업혁명 이전과 대비 섭씨 1.3도가 올라갔다고 했다. 금년 초 미국해양대기청(NOAA) 등은 2015년이 역사상 가장 무더운 해라고 했었다. 2014년, 2013년에도 역시 그해가 가장 무더운 해라고 발표했다. 해가 갈수록 연간 지구평균온도 최고기록이 갱신되고 있는 셈이다.
2016년 08월 09일 06시 21분 KST
우리가 가야 할 '지속가능 발전의

우리가 가야 할 '지속가능 발전의 길'

과거와의 변화 가운데 가장 부정적인 부분은 바로 환경생태계의 파괴 훼손일 것이다. 최우선적 관심사였던 일방적인 성장과 개발을 추구해온 사이에 환경과 생태계가 희생당했다. 우리 인간의 삶에 필수불가결한 물과 공기, 그리고 땅이 오염되었다. 환경생태계 문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비슷한 개발과 성장을 추구해온 세계 각국의 문제이며, 우리가 사는 지구의 문제이기도 하다.
2016년 05월 12일 12시 15분 KST
지구의 미래, 시작된

지구의 미래, 시작된 변화

금년 지구의 날은 아주 특별했다. 뉴욕 유엔본부에서는 지난해 195개국이 체결한 '파리기후협정의 서명식'이 170여 개국 정부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협정은 세기말까지 산업혁명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섭씨 2도 혹은 1.5도 이하고 상승을 억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2030년 이면 현 수준에서 30-40% 온실가스 감축이 2050년이면 70-80% 감축이 필요하다. 협정은 지금부터 대폭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주문하며, 결과적으로 화석에너지 종말을 말하고 있다.
2016년 05월 04일 13시 04분 KST
기후변화와 일자리

기후변화와 일자리 창출

총선이 끝났다.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이 각 정당과 후보들의 일치된 화두였다. 사실 군수부터 대통령까지 선출직들의 최대의 관심사는 일자리 창출이다. 그만큼 화급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이슈가 된 적이 없다.
2016년 04월 22일 08시 08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