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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복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노란 조끼’에 맞선 Barcroft Media via Getty Images

‘노란 조끼’에 맞선 마크롱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집권 1년6개월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유류세 인상에 항의하는 ‘노란 조끼(gilet jaune·질레 존)’ 시위가 3주째 이어지면서 폭동 수준으로 격화하고 있다. 지난주 말 파리
2018년 12월 04일 14시 11분 KST
트럼프 사전에 친구는 Stockernumber2 via Getty Images

트럼프 사전에 친구는 없다

왜 안 그랬겠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트럼프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영국 국빈방문, 헬싱키 미·러 정상회담으로 이어진 6박7일의 유럽 순방에서 트럼프 표(標) ‘레킹볼
2018년 07월 18일 14시 26분 KST
태영호와 탈북 JTBC

태영호와 탈북 종업원

“인간은 광장에 나서지 않고는 살지 못한다. …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인간은 밀실로 물러서지 않고는 살지 못하는 동물이다.” 한국 현대소설의 고전이 된 최인훈의 소설 『광장』 서문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다. 인간에게는
2018년 05월 24일 12시 12분 KST
남북 정상 직통전화의 1

남북 정상 직통전화의 힘

남북 정상 간 직통전화(핫라인)가 개통된 지 보름이 넘었지만 아직 벨 소리는 울리지 않고 있다. 합의대로라면 판문점 정상회담이 열린 지난달 27일 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첫 통화를 해야 했다. 출입기자들의
2018년 05월 09일 15시 05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