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Mya Guarnieri

Tel Aviv-based journalist and writer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작가
이스라엘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이스라엘인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이거다

나는 자기 성찰을 전혀 할 수 없는 이유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게 어디서 온 건지는 안다고 인정한다. 공포다. 나도 공포를 느낀다. 나도 텔 아비브에서 돌아다닐 때 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을 흘끗 살핀다. 인종을 보고 그러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내가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다 두렵다. 나는 다른 사람 옆에 가까이 서 있지 않으려고 애쓴다. 혹시라도 가방이나 주머니에서 칼을 꺼낼까 봐서다. 군인과 경찰이 테러 대상이 되는 것 같아서, 그들 옆에 너무 가까이 있지 않으려고 한다. 총격전 한 가운데에 있고 싶지 않아서다.
2015년 10월 29일 17시 11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