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스무 살 때 처음 Daum을 통해 영화에 관한 글을 연재한 이후, 지금까지 다양한 매체와 기업에서 영화와 여행, 그 밖의 다양한 것에 대해 꾸준하게 글을 써오고 있다. 이십대의 절반을 여행으로, 그 중에서도 남아시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이를 토대로 인도의 영화에 관한 책을 썼다. 아시아 영화, MMORPG, 무민, 다니구치 지로를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한다. 남아시아 여행 중 만난 야생동물들에 매료되어 이후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두 계절을 보냈고, 현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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