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 Didkivskyi via Getty Images 게이 손자를 위해 81세 할머니가 정치인에게 편지 쓴 사연 성소수자를 이해하는 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2020년 10월 07일 13시 21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