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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 Pearce

라라 피어스, 허핑턴포스트 호주판 에디터
북한은 그저 항상 부르던 노래를 다시

북한은 그저 항상 부르던 노래를 다시 부른다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서울 사무실에 출근해서 소식을 들었다. 북한이 핵 실험을 했으며, 폭발력이 큰 소형 핵 장비라고 주장했다. 뉴스룸은 폭탄 위협에 대한 1면 기사를 준비하고 얼른 기사를 웹사이트에 올리는 작업을 하며 평소처럼 일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자 동료들은 초밥과 불고기의 장단점에 대해 의논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척 당황했다. 서울은 북한 국경에서 겨우 56킬로미터 거리다. 핵 미사일이나 전투기는 순식간에 올 수 있다.
2016년 01월 07일 07시 33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