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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 인권중심 사람 소장
세월호참사 3년, 거대한 변화는

세월호참사 3년, 거대한 변화는 시작되었다

3년이 지나도록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움직임은 느슨해지지 않고 있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세월호 인양에 소극적이었던 정부가 되레 국민들에 의해서 탄핵되었고, 최고 권력자는 구속되어 수감되기에 이르렀지 않은가. 9명의 미수습자를 수습하고, 선체를 조사하기 위한 조사위원회가 만들어져서 활동하고 있고, 국회는 2기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법안을 올해 안에 다시 제정하려고 하고 있다. 아마도 새 정부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움직임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2017년 04월 27일 12시 44분 KST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 세월호특조위 2차 청문회를 주목하는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 세월호특조위 2차 청문회를 주목하는 이유

청문회는 세월호참사 2주기를 앞둔 때이자, 20대 국회의원 선거 직전이라는 미묘한 시점에서 열린다. 따라서 청문회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아무리 주요 언론들이 외면한다고 해도 정치 상황에 미칠 영향이 클 수 있다. 총선의 쟁점으로 세월호참사가 부각되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을 정부는 가장 우려한다. 청와대와 정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세월호를 국민의 뇌리에서 한시바삐 지우고 싶어한다.
2016년 03월 24일 10시 04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