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에디터로 우왕좌왕 살다가 2003년 봄 <한겨레21>에 기고를 시작하며 책도 내고 칼럼리스트도 됐다. 그리고 얼마 전 바라던 대로 ‘당파의 죄수복’을 벗고 시간이 아주 많은 프리랜서가 되어 생애 첫 소설 <너라는 우주에 나를 부치다>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저서 <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 <셰익스피어 배케이션> 등. Twitter/@kimkyu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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