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박지선

상시상담소 대표

상담자가 바라보는 세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너와 다른

너와 다른 나

어떤 이는 자신의 일을 즐거워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며 신바람 나서 하는 반면에 어떤 이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사표를 오늘 쓸지, 내일 쓸지 고민을 하면서 오늘만 버티자는 마음으로 출근을 한다. 과연 이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2017년 12월 08일 18시 15분 KST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광고에서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는 따뜻한 내용의 뜻을 내포하고 있지만 실제 관계에서는 그렇지 않다. 특히,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상대방에게 이야기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원할 때 자주 사용되는 말인 것 같다. '내 마음을 그렇게 모르겠어?', '꼭 말해야지 아는 거야?'
2017년 11월 30일 16시 29분 KST
아프면 아파해도

아프면 아파해도 괜찮아

우리가 몸이 아프면 바로 '열이 나는 것 같아', '아이고, 머리야', '아이고, 허리야' 등 바로바로 표현을 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이든 어디든 간다. 그렇지만 마음이 아플 때는 우리는 무심코 지나가기 일쑤이고, 아픈데도 아픈지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다. 왜 그렇게 이를 꽉 깨물며 힘든 감정을 꾹 참으며 살아가는 것일까?
2017년 11월 23일 17시 43분 KST
그런 척 하며 살아가고

그런 척 하며 살아가고 싶었다

자신의 나쁜 모습 혹은 어두운 과거에 대해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좋은 모습, 좋았던 시절만 이야기하려고 하거나, 혹은 예전에는 힘들기는 했지만 지금은 번듯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전에 경험한 어려움에 대해 굳이 부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애써 자신을 매끈한 포장지로 꾸며내려고 했다.
2017년 11월 16일 18시 34분 KST
마음의 근육

마음의 근육 단련시키기

살아 가다 보면 힘든 일은 늘 한꺼번에 몰려와서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심리상담을 받으러 간다. 그러나 마음이 금세 나아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좌절하기 쉽다. 그럴 때 내가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너무 뻔한 얘기지만, 그래서 힘이 되기도 한다.
2017년 11월 09일 17시 56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