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박지선

상시상담소 대표

상담자가 바라보는 세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생기 없는 얼굴엔 이유가 saulgranda via Getty Images

생기 없는 얼굴엔 이유가 있다

소리 내어 짐승같이 울고 싶을 때도, 서운한 마음 감출 수 없어서 뾰로통하고 있어도,억울하고 화가 나도. 기분 좋고 설레더라도. 그 어떠한 감정도 살갗에 드러내지도 않고, 입 밖으로도 드러내지 않을 때 사람의 생기는
2018년 08월 31일 17시 46분 KST
우리는 가끔 무엇 때문에 힘든지 잘 모를 때가

우리는 가끔 무엇 때문에 힘든지 잘 모를 때가 있다

우리는 가끔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든지 잘 모를 때가 있다. 설사 안다고 하더라도 그 감정을 느끼는 게 힘들거나, 그 상황을 직면하는 게 힘들어서 내 감정과 상황을 부정하고 부인하기도 한다. 더 심하게는 좋은 면만 부각해서
2018년 08월 10일 17시 41분 KST
삼십대 중반, '연애의 고통'과 맞닥뜨리며 느끼는

삼십대 중반, '연애의 고통'과 맞닥뜨리며 느끼는 것들

어떤 관계보다도 연애가 가장 어렵다. 연애도 공부가 필요하다. 연애를 많이 해본 친구들이 결혼을 잘한다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었다. 나의 어린 시절 연애는 갈등이 참 많아서 편치 않았다. 갈등 자체도 건강한 갈등이
2018년 07월 27일 16시 29분 KST
쿨한 척 하려고 꿀꺽 삼켜버린 감정들은 어디로 박지선

쿨한 척 하려고 꿀꺽 삼켜버린 감정들은 어디로 갈까

어른인 척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습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고 있다. 자신의 행동과 말속에서 얼마나 옹졸한 모습들이 드러나는지, 얼마나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드러나는지, 얼마나 청개구리 같은 심보로 사람을 대하는지
2018년 07월 13일 16시 03분 KST
진짜 좋아한다면 '막돼먹은' 모습까지 받아줘야

진짜 좋아한다면 '막돼먹은' 모습까지 받아줘야 하나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인데 그냥 받아주면 안 돼? 왜 나를 통제하려고 해? 내가 진짜 좋다면 이런 모습도 사랑해줘야지!“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입장에서 자신의 감정에만 빠져들어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못한다. 전적으로
2018년 06월 08일 17시 34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