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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주

크래프트맥주사 제주브루잉컴퍼니 마케팅 실장, 크래프트맥주 잡지 비어포스트 편집장.

술을 좋아하는 마케터. 전 세계 공용어인 술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국내 최대 주류기업에서 근무했다. 주류(酒類)기업의 주류(主流)문화에 대해 고민하던 중, 크래프트맥주를 만나 퇴직금을 들고 세계맥주여행을 떠났다. 한국의 백만맥덕(맥주덕후)대군 양성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맥주

한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맥주 5가지

한국에서 수제맥주라 알려진 크래프트맥주를 한두 번 마셔보고 "크래프트맥주, 그거 내가 마셔봤는데 말이야. 써서 못 먹겠더라고." 라고 이야기한다면 당신은 맥알못(맥주 알지도 못하면서)으로 오해 받을지도 모른다. 크래프트맥주가 쓰다고 생각하는 당신이라면, 아마 마셔본 맥주는 IPA가 전부일지도. 홉 향이 강하며, 일반적으로 쌉싸름한 맛과 Bitterness(쓴맛)가 특징인 IPA는 크래프트맥주계에서 잘 알려진 스타일이지만, 전세계 수십 여가지 맥주 스타일 중 '하나'일 뿐. 여기, 라거가 맥주의 전부라 생각하는 한국의 맥주 입문자들에게 소개할 5가지 맥주가 있다.
2016년 06월 07일 11시 34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