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팝페라테너, 현 (재)아트원문화재단 상임이사

‘UN 평화메달’ 수상에 빛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팝페라테너 임형주는 지난 1998년 국내무대에 데뷔하였고, 2003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남성 성악가로 세계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이후 임형주는 뉴욕 링컨센터, 헐리우드 보울, LA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런던 세인트존스 스미스 스퀘어홀, 빈 콘체르트 하우스, 파리 살 가보,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 등과 같은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공연하였으며 베를린 교향악단을 비롯해 빈 심포니, 베를린 심포니, 체코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등과 같은 세계 일류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및 공연하였다. 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등과 같은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도 성공적인 협연 및 공연을 하였다.

아울러 임형주는 공연활동과 더불어 활발한 음반활동도 병행해왔는데, 그는 한국인 음악가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 EMI, 워너, 유니버설 등과 독집앨범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으며, 총 15장이 넘는 그의 독집앨범들의 누적판매량은 100만장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국내 클래식 음악가로서는 소프라노 조수미 이후 두 번째, 팝페라/크로스오버 음악가로는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한편 임형주는 데뷔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자선봉사, 기부활동과 사회활동에 앞장서 왔는데 대한적십자사 역대 최연소 홍보대사 위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월드비전 홍보대사, 한국 YWCA 최초의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더불어 임형주는 지난 2009년 美유력경제지 'Forbes(포브스-라이선스판)'과 <중앙일보(인터넷판)>에서 동시에‘임형주가 만난 한국의 리더들’이란 고정코너를 연재하며 최연소 인터뷰어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고 <서울신문>최연소 고정칼럼니스트를 역임하였다. 더불어 지난 2010년 <동아일보> 창간 90주년 해에 최연소 객원고정 칼럼니스트로 위촉되어 2014년 현재까지도 활약하고 있으며 경향신문 최연소 출판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2005년에는 자신의 첫 에세이집 ‘온리 원(ONLY ONE)’을 출간하여 당시 영풍문고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돌풍을 일으켰고, 2011년에는 첫 역사에세이집 ‘임형주, 장희빈을 부르다’를 발간하여 교보문고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10위권 진입, 인터파크 여성사/역사부문 베스트셀러 수주간 1위를 기록하며 작가로서의 역량도 인정받았다.
셰익스피어의 시를

셰익스피어의 시를 떠올리며

영국이 낳은 전설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올해로 탄생 450주년을 맞이하였다. 역사상 그보다 더 위대하고 뛰어났던 문인이 또 있을까? 그래서 그런지 지구촌 곳곳에선 그를 기리는 여러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오늘 따라 그의 주옥같은 시 한편이 떠오른다. 이 시를 읊으며 그가 일궈놓은 찬란한 문학세계를 거닐어본다.
2014년 10월 18일 11시 28분 KST
우리나라도 에미상 시상식이

우리나라도 에미상 시상식이 필요해!

에미상 시상식 중계방송을 시청하며 내 머릿속에는 2014년 현재 우리나라 방송계의 현실이 스쳐 지나갔다. 요즘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종편채널들이나 이미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린 주요 케이블 채널들 그리고 설 곳을 잃어가고 있는 듯 예전과는 너무나 다른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여주는 공중파채널들까지 그야말로 '미디어 홍수'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그들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4년 08월 28일 16시 50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