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홍혜걸

의대졸업후 대학병원 인턴과 군의관을 거친뒤 92년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습니다. 논설위원으로 사설과 기명칼럼을 집필했으며 2002년 KBS TV "생로병사의 비밀" 초대 진행자로 방송에 데뷔했습니다. 현재 인터넷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로 동영상 의학백과사전을 제작 중이며 TV조선 "홍혜걸의 닥터콘서트"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 등 저서가 있으며 지금까지 2,000여회의 강연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교양으로서의 의학을 차분하게 전달해 건강에 대한 바른 앎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학사에 빛나는 10대

의학사에 빛나는 10대 업적

<strong>2. 윌리엄 모튼(William Morton)과 마취</strong> 놀랍게도 19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의사들 사이에 아프게 수술해야 제대로 된 수술이란 그릇된 믿음이 있었다. 이러한 도그마는1846년 미국의 치과의사 모튼이 사상최초로 에테르 가스를 이용해 아프지 않게 치아를 뽑는 수술을 시연하는데 성공하면서 깨졌다.
2015년 01월 07일 09시 22분 KST
영양제 무용론에 대한 나의

영양제 무용론에 대한 나의 생각

비타민제를 비롯한 영양제의 효능을 둘러싸고 논란이 많다. 어떤 외신에선 효과가 있다가 하다가도 어떤 외신에선 효과가 없다고 나온다. 학계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어떤 의사는 선용할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반면 어떤 의사는 비타민제가 사망률 저하에 전혀 기여하지 못하며 효능은 제약회사의 상업주의로 과대포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누구 말이 맞는 것인가.
2014년 02월 28일 01시 25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