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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선

심리상담소 불턱 대표
진영논리에 갇혀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

진영논리에 갇혀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습니까?

나경원에게 정치 창녀라고 하는 것, 정유라 최종학력이 중졸이라며 비아냥거리는 행위, 박근혜가 저 모양인 것이 시집도 못 가고 애도 못 낳아봐서라는 진단(?), 탄핵반대 집회에 나온 새 박사한테 "너나 일어나라"고 하는 거. 손석희씨 흉내를 내 잠시, 한 걸음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혹시 진영논리에 갇혀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습니까? 인종, 여성, 학력, 장애인, 소수자들을 당신은 어떤 시선으로 보고 계십니까? 저도 편견의 지배를 제법 받는 사람이라 이런 훈장질할 자격이 없지만 적어도 입밖에 내지 않을 정도의 부끄러움은 있습니다.
2017년 02월 09일 09시 35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