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연

라이프스타일 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 수석기자, 월간 <쿠켄>,<데코휘가로> 편집장, 신세계백화점 멤버십매거진 편집장 역임. 현재 신세계백화점 컨텐츠디렉터 / 트위터 @heayoun

‘청산별곡’이 좋아 국문과에 들어갔고, ‘잡지’가 좋아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잡지기자가 된 이래 스무 해 이상 잡지 만드는 일을 했다. 유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컨텐츠 기획에 관심이 많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텀블러 등을 통해서 미술관 구경, 패션 트렌드 서칭, 영화 관람, 맛집 찾아다니기 등 소소한 일상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컨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샤넬의 칼 옹이

샤넬의 칼 옹이 오신다니...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패션 디자이너는 딱 두 사람. 가브리엘 샤넬과 이세이 미야케. 둘 중에서도 가브리엘 샤넬은 패션을 통해 이 세상 여자들을 아름답고 자유롭게 만들어준 사람이다. 샤넬은 가브리엘 샤넬 사후에도 브랜드의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 패션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는데, 그 공의 대부분이 1984년부터 샤넬에 조인해 혁혁한 공로를 세우고 있는 현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이다. 그 칼옹이 오는 5월, 서울에 온다. 소식을 듣자마자 2007년에 내가 참석했던 LA 샤넬 크루즈컬렉션의 추억이 떠올랐다.
2015년 04월 15일 13시 38분 KST
영화를

영화를 보다가...

저는 영화를 대부분 혼자 봅니다. 달콤한 영화를 볼 때는 혼자 앉아 있는 것이 머쓱한 경우도 있지만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미술 관련 영화를 볼 때는 남들에게도 혼자 가보라고 권하게 됩니다.
2014년 03월 03일 20시 25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