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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선임 캠페이너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선임 캠페이너

December 22, 2014

얼마나 더 터져야 이 위험천만한 도박을 멈출 것인가?

September 24, 2014

아버지가 원전을 배운 도시에서 탈핵을 논하다

August 24, 2014

원전마피아가 원전마피아를 개혁?

August 3, 2014

생명주권의 대리인을 뽑는 날

July 30, 2014

대통령의 '세월호 담화 약속' 원전에도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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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구워서 소주 한잔하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박지현 위원장이 내놓은 싸늘한 답변(ft. 팩폭)

”법원이 뭐라 하든" 스타벅스가 '임신중지' 하려는 직원에게 내놓은 입장은 파격적이라 잠이 확 깬다 (공식)

"신고 6~7번 들어올 정도로.." 배우 김새론이 경찰 조사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너무 실망스러운 이유에서다

"결혼 잘했다는 소리 많이 듣지?" 전진이 웃음기 1도 없이 내놓은 대답은 많이 감동적이다

"뭔가 이상한데?" 10살 딸의 목숨을 구한 이 엄마의 '눈썰미'는 감탄이 나오면서도 영화보다 기막힌 현실에 숨 막힌다

"'장첸' 윤계상과 비교 부담 없었나?"는 질문에 손석구가 내놓은 답은 '참 현명하다!'란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