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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1993년 창립된 ‘초동회’를 모태로,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1994년 2월에 결성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입니다.
올해 여름엔 인천 퀴퍼가 the

올해 여름엔 인천 퀴퍼가 있었다

올해 여름은 더운 줄 모르겠더라. 관측이 시작된 111년 만의 폭염,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울리는 긴급재난문자에도 더위는 남들 얘기였다. 사람의 체온을 훌쩍 넘겨버린 이례적인 폭염이기에 에어컨은 상시 풀가동이었고, 어둑어둑한
2018년 10월 26일 16시 41분 KST
우리는 서울에 어떤 LGBTQ+ 센터를 만들 수 the

우리는 서울에 어떤 LGBTQ+ 센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러한 점에서 종로3가라는 공간을 다시 생각하고자 합니다. 종로3가라는 공간에서는 최근 이슈된 박카스 할머니를 비롯한 탑골공원의 노인, 남성 성소수자들의 상업 게토 및 인권단체 그리고 일부 수입이 있는 노숙인들이 거주하고
2018년 10월 11일 14시 14분 KST
익선동 야간개장 1

익선동 야간개장 참관기

당일 배부되었던 익선동 야간개장 입장권과 가이드맵의 모습입니다.  '낙원장'에서는 'XNX언더웨어'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되는 제품 덕에 대기번호표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입장권 부스 앞 못지
2018년 06월 19일 16시 16분 KST
게이봉박두는 올해에도 게이봉박두를

게이봉박두는 올해에도 게이봉박두를 합니다

친구사이는 여러 사람으로 이루어진 단체입니다. 넓게 보면 단체 속 성소수자 모두가 주인인 모임이죠. 그런 모임에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시작부터 많은 의견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다행히 많은
2018년 05월 15일 16시 47분 KST
'항문섹스도 인권이냐'는 성소수자 혐오문구를

'항문섹스도 인권이냐'는 성소수자 혐오문구를 보며

그 사람들이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한 건지, 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의도야 어찌 되었든 그걸 몇 년 동안 해보면서 좋고 나쁜 이런 저런 경험이 쌓이다보니 이 문장이 참 잘 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2018년 04월 25일 11시 34분 KST
트랜스젠더퀴어 활동가의 삶을

트랜스젠더퀴어 활동가의 삶을 이야기하다②

‘남창 일기’(2018)와 퀴어 하위문화 : ”그 삶 속의 모습을 보지 않고 피상적으로 나오는 말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터울 : 마지막 질문 두 개가 남았는데요. <남창 일기>를 어떻게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발문도
2018년 04월 23일 18시 01분 KST
트랜스젠더퀴어 활동가의 삶을

트랜스젠더퀴어 활동가의 삶을 이야기하다

부산에서의 퀴어 관련 사회적 자원의 변화 : ”어떤 중년분이 부스 앞에서 결국 말을 못 걸고 가는 걸 봤어요” 도균 : 그 때 그래서 부산에서 뭐가 그런 게 너무 없어서 퀴어 책읽기 모임을 만든 적이 있었어요. 한 대여섯번
2018년 04월 17일 16시 54분 KST
유럽권 국가에서는 이렇게 HIV를 예방, 치료하고

유럽권 국가에서는 이렇게 HIV를 예방, 치료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HIV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지나치게 심하고, 환자를 실명등록 하도록 유도하여 관리하는 제도에 대한 저항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아가 'HIV 감염 사실을 아는 환자가 고의로 위험한 성접촉을 했을 경우 형사처벌'하는 법까지 있어, '걸리면 인생 망하는 거다' 따위의 인식이 매우 보편적으로 상식화되어 있다.
2018년 01월 26일 16시 12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