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서찬휘

만화 칼럼니스트

만화 칼럼니스트이자 만화 연구자, 만화 교육 기획자.
월간희망만화무크 <보고(BOGO)> 편집위원.
소셜 만화 라디오 토크쇼 만화만담 기획 및 진행.
신문, 잡지, 웹진, 방송 등 매체를 가리지 않습니다.
공저서 『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 『한국의 만화가』 『조선을 그린 이두호』 등.

http://seochanhwe.com
트위터에 움직이는 GIF로 만화를

트위터에 움직이는 GIF로 만화를 올려보았다

지난 6월 19일경부터 트위터가 움직이는 GIF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효율적인 전송을 위해서라는 명목과 더불어, 아마도 iOS 등에서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GIF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인지 MP4로 변환해 보여주기는 하는데요. 이로 말미암아 움직이는 첨부 이미지을 뜻하는 은어 '움짤'의 전성시대, 이른바 대움짤시대(!)가 열렸습니다. 일본 쪽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대형 일러스트레이션 커뮤니티 Pixiv가 이 움직이는 GIF를 지원하면서 트위터에도 연이어 움직이는 야한 이미지, 즉 야짤(!!)의 시대가 열릴 듯하다는 전망이 우세한데 말입니다만.
2014년 06월 27일 10시 21분 KST
크롬캐스트 사용기 - TV 최적화 유튜브 플레이어. 만화 보기엔 아직

크롬캐스트 사용기 - TV 최적화 유튜브 플레이어. 만화 보기엔 아직 부적합?

일단 지금으로서는, TV에 최적화한 유튜브 플레이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더군요. 딱 그 선입니다. 지원하는 영상 프로그램이 아직은 적고, 그나마도 스마트폰 앱에 국한돼 있습니다. 게다가 크롬캐스트를 화면 미러링 장비로 쓰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화면을 그대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게 아니라,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보는 웹 페이지를 크롬캐스트에서도 다시 한 번 여는 방식입니다. 스크롤 등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0.5~1초 정도의 지연이 생깁니다.
2014년 06월 04일 05시 44분 KST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출범에 비추어 본 한국 블로그 미디어의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출범에 비추어 본 한국 블로그 미디어의 흐름

궁금했습니다. 어찌 입장을 취해 나갈 것인지, 또 앞으로도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논란에 어찌 대응해 갈 것인지, 과문한 제 관점에서는 오래지 않아 찾아올 한계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말이죠. 미디어 실험에 대차게 실패해 봤던 입장에서, 남의 실험 한복판에 한 번 서 보고 싶었다-라고 하는 호기심이 좀 강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2014년 03월 17일 08시 18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