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현 베를린자유대학 동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2014~현재
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1998~ 현재

서울특별시 서울연구원 원장 2012~2014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2009~2012
국회 미디어발전위원회 위원 2008

미국 일리노이대학 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 교환교수
미국 위스컨신대학 매스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 교환연구원
일본 동경대학교 정보학환 교환교수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석사 및 박사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 학사
전쟁을 성찰하는 박물관 | 존 레넌의 침대 위(Bed in)

전쟁을 성찰하는 박물관 | 존 레넌의 침대 위(Bed in) 시위

전쟁 느낌 전시 중 가장 흥미로운 것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반전 무드가 무르익었던 1969년 존 레넌과 요코 오노(John Lennon과 Yoko Ono)가 "침대 속에서 평화를(Bed-ins for peace)"이라는 시위를 재연한 것이었다. 냉전시대는 지나갔지만 그 흔적은 그대로 한반도에 살아있다. 전쟁 시기에는 있음직한 애국심과 증오심만이 고조되어 있지,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성찰은 없다. 매일같이 남북한 간에 적대감과 공분만을 미디어가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2014년 12월 23일 17시 12분 KST
통일된 베를린! 그 시민이

통일된 베를린! 그 시민이 부럽다.

이제 베를린은 냉전시대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통일의 상징이 되었다. 독일 스스로 제2차세계대전 이후의 분단체제를 통일체제로 변화시켜나간 상징의 도시이다. 올해는 통일이 이루어진 지 25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제 베를린은 냉전시대 분단의 상징으로서가 아니라 통일도시로서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12월 12일 14시 08분 KST
가난하지만 '섹시'한 베를린의

가난하지만 '섹시'한 베를린의 교훈

현재 베를린 시장은 클라우스 보버라이트인데 게이 시장으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베를린은 가난하지만 섹시하다"는 말을 남겼다. 베를린 시장이 도시의 키워드로 '섹시' 함을 선택한 것이다. 오늘도 서울시청에서는 많은 사람이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외치고, 뭔가 창의적인 도시를 만들려는 아이디어를 짜내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도시 브랜드는 몇몇 창조적인 카피라이터의 머리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다양한 소수집단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가난한 예술가에게 표현의 자유를 허하고 마음껏 소통하게 해야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것이다.
2014년 12월 10일 09시 45분 KST
도시가

도시가 창조한다

초고층 건물에만 투자한 두바이는 금융위기에 휘청거렸지만, 인적자본의 투자를 기반으로 한 싱가폴은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도 디트로이트는 자동차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쇠락했지만, 뉴욕은 문화도시로 혁신적 변화를 했기에 사람이 모여들어 아직도 그 명성을 유지 발전시키고 있다.
2014년 03월 03일 20시 13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