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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Boudet

Journalist, mother of two

저널리스트, 두 아이의 엄마
두 팔, 두 다리 그리고 추가 염색체가 하나 더 있는 4개월 된 내 딸

두 팔, 두 다리 그리고 추가 염색체가 하나 더 있는 4개월 된 내 딸 루이스

루이스 같은 사람을 만나면 어머니에게 제발 "임신 중에 발견 못했나요?" 라고 묻지 말아 달라. 발견했다면 그래도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했겠구나 짐작할 수 있는 거고, 발견 못 했고 낳고 나서 깜짝 놀랐다면 그 충격을 되새길 이유는 없다. 아이의 어머니에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당신 아이예요." 라고 말하지 마라. 아니다. 내 아이다. 그걸로 끝이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는 못난 이름이다. 난 루이스라는 이름이 훨씬 좋다.
2015년 06월 10일 12시 30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