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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na Huffington

Founder, The Huffington Post; Founder and CEO, Thrive Global

Arianna Huffington is the founder of The Huffington Post, the founder and CEO of Thrive Global, and the author of 15 books, including, most recently, <i>Thrive</i> and <i>The Sleep Revolution</i>.
멕시코시티에서 올라! | 허프포스트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올라! | 허프포스트 멕시코 출범

새로운 해외 진출은 사실 우리의 기본 DNA, 즉 조직으로서의 가치가 무엇인가를 상기해 볼 좋은 기회입니다. 런던에서 상파울루, 또 마그레브에서 서울, 등 여러 에디션을 구축하며 그랬듯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시기는 이런 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세계에서 스페인어가 가장 널리 공용되는 국가가 멕시코(미국이 두 번째)인데, 이 스페인어 사이트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총동원해 멕시코 전역에 뉴스를 알릴 겁니다. 동시에 허프포스트 플랫폼은 멕시코인들이 자기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2016년 09월 01일 18시 44분 KST
디멘터 도널드 | '해리 포터'가 설명하는 트럼프의 파괴적인

디멘터 도널드 | '해리 포터'가 설명하는 트럼프의 파괴적인 힘

트럼프는 최근에는 숨진 미국 군인 가족에 대해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불쾌한 공격을 계속했다. 그가 모욕과 비난을 계속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나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처음 등장했던 디멘터가 떠오른다. 잘 모르는 머글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디멘터들은 아즈카반 교도소의 간수들이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는 루핀 교수는 디멘터를 이렇게 묘사한다. "디멘터들은 지구에서 가장 역겨운 존재들 중 하나다. 그들은 가장 어둡고 더러운 곳에 바글거리고, 부패와 절망에 기뻐하며, 자기 주위 공기에서 평화, 희망, 행복을 빨아낸다."
2016년 08월 09일 07시 50분 KST
'HuffPost RYOT' 출발을

'HuffPost RYOT' 출발을 알립니다

오늘 허핑턴포스트가 가상 현실과 몰입형 스토리텔링 기업 RYOT을 인수하여 허프포스트 RYOT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우리는 함께 허프포스트 동영상을 더욱 발전시켜, 전세계 독자들에게 가상 현실부터 장편 영화, 360°에 이르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들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힘을 합치는 진정한 이유는 RYOT이 최근 각광받는 쿨한 테크놀로지 장난감이기 때문이 아니다.
2016년 04월 21일 06시 21분 KST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대화 | 그녀가 숙면을 취하는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대화 | 그녀가 숙면을 취하는 비결

내가 중요한 조언을 하나 하자면 전화를 최소한 1.5미터 거리에 두고 자라는 거예요. 내겐 그게 큰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잠깐, 5분이라도 명상을 해요. 마음을 느긋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가 자세들도 있어요. 그냥 간단한 다운워드 독 자세나 스트레칭이지만요. 하지만 제일 큰 건 전자기기를 쓰지 않는 거예요. 불을 끄기 1시간 전부터 꺼두는 게 이상적이죠. 큰 차이가 있어요.
2016년 04월 10일 10시 48분 KST
졸음운전의 위험에서 깨어날

졸음운전의 위험에서 깨어날 때

음주 운전이 위험하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피곤할 때의 운전은 어떨까? 미국인 중 60%는 작년에 최소 한 번은 졸면서 운전해 본 적이 있다고 시인했다. 수면 부족은 알코올 만큼이나 우리의 판단력을 흐리고, 사망 사고로 이어질 확률도 음주 운전과 거의 같다. 그러나 음주 운전의 위험은 이제 잘 알려진 반면, 졸음 운전은 지금도 침묵의 유행병이다.
2016년 04월 06일 06시 04분 KST
Talk to Me | 부모와 자녀 사이의 진솔한

Talk to Me | 부모와 자녀 사이의 진솔한 대화

우리 사회는 예전처럼 연장자들의 지혜를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하지만 '내가 25세 때 알았으면 좋았을 25가지'나 '50살이 된 지금 깨달은 것' 같은 기사가 널리 공유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들은 우리보다 앞서 살았던 사람들의 경험과 실수에서 배우고 싶어한다. 'Talk to Me'의 론칭으로 우리는 사람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그런 지식과 지혜를 찾기 시작하길 바란다.
2016년 04월 04일 18시 37분 KST
수면 혁명 | 당신의 인생을 매일 밤 조금씩

수면 혁명 | 당신의 인생을 매일 밤 조금씩 변신시키기

숙면을 방해하는 것은 테크놀로지만이 아니다. 과로와 피로가 성공을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라는 우리 모두의 착각 역시 원인이다. 하루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우리는 시간을 줄일 방법을 찾는다. 수면은 만만한 대상이다. 성공을 이렇게 어렵게 정의하면 수면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 성공은 수면부터 시작한다. 수면은 웰빙 인생의 필수 요건이다.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우리와 수면은 뗄 수 없는 관계다. 갓 태어난 아기의 부모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끝날 때, 이 세상을 떠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잠든 중에 평화롭게'이다.
2016년 04월 01일 11시 19분 KST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함께 '어린이들의 정신은 중요하다'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함께 '어린이들의 정신은 중요하다'를 소개합니다

오늘 우리는 아주 특별한 게스트 에디터를 모셨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다. 왕세손비는 허프포스트 UK의 에디터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정신은 중요하다 Young Minds Matter'를 론칭한다. 정신 건강과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새 글로벌 기획이다. 온 세상이 알다시피 왕세손비는 두 어린 아이를 둔 어머니이고, 이 주제를 수면 위로 드러내는 것이 특히 취약하고 목소리가 없는 사람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2016년 02월 17일 11시 18분 KST
트럼프, 이제 웃기지도

트럼프, 이제 웃기지도 않다

공화당 대선 경선 여론 조사에서 수위를 달리는 후보가 '무슬림이 미국에 입국하는 것을 완전히 금지해야 한다'고 오늘 주장했다. 물론 도널드 트럼프였다. 7월 우리는 트럼프의 대선 캠페인을 정치 섹션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섹션에서 다루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 트럼프의 캠페인은 분명 곁다리 여흥다웠다. 그러나 오늘의 악랄한 선언은 그의 캠페인이 미국 정치의 추악하고 위험한 힘으로 변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그의 캠페인을 엔터테인먼트 섹션에서 다루지 않겠다. 그렇다고 정상적인 캠페인으로 대우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2015년 12월 08일 10시 48분 KST
세계와

세계와 함께

불과 몇 년 사이에 허프포스트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한 가지 언어에서 10가지 언어로, 미국 중심 사이트에서 15개 시장에 진출한 매체로 변했다. 50개 시장에 진출한다는 우리 목표를 벌써 3분의 1 가까이 이룬 셈이다. 트래픽의 52%가 미국 외에서 발생한다. 2011년에 최초의 국제판 허프포스트 캐나다를 론칭했을 때는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전세계 새로운 시장에 우리는 허프포스트의 장점만을 가져갔다. 독자에게 정보와 영감, 즐거움을 준다는 우리의 핵심 DNA에 충실했다. 세계 각지에 우리의 목소리가 닿게 되자 우리는 전세계적 대화를 촉발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 11월 24일 09시 57분 KST
트럼프 종말의 시작 | 세라 페일린 꼴이 되고

트럼프 종말의 시작 | 세라 페일린 꼴이 되고 있다

트럼프는 직설가이다, 모두 생각만 하고 감히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말을 한다는 것 때문에 힘이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 그러나 뉴햄프셔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직설과는 정반대된 것이었다. 그는 스테파노풀로스에게 예스 혹은 노라고 대답할 수 있었고, 지지자의 말도 바로잡아 줄 수 있었다. 그는 인종차별적이고 증오에 찬, 사실과 다른 메시지와 거리를 둘 수도 있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사실은 외국에서 태어난 무슬림이며 그 지지자의 말대로 모든 무슬림은 제거되어야 할 '문제'라는 생각에 암암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줄 그 어떤 말이라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2015년 09월 23일 10시 01분 KST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를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를 소개합니다

허핑턴포스트의 새로운 국제 에디션,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의 런칭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15번째 에디션이며, 뉴스,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에 대한 허핑턴포스트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새로운 대륙에 소개하는 것이 된다.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는 당연히 이 나라의 보물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지만, 우리는 거기서 그칠 생각은 없다.
2015년 08월 18일 09시 40분 KST
마르하반, 허핑턴포스트 아랍을

마르하반, 허핑턴포스트 아랍을 소개하며

전세계의 허핑턴포스트 국제판은 보통 한 나라에 초점을 맞추지만, 허핑턴포스트 아랍은 아랍 세계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것이다. 아프리카 북서쪽의 모리타니아부터 아라비아 반도 동쪽 끝의 오만까지, 22개국의 3억 7700만 명, 그리고 전세계에 퍼져있는 아랍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아랍 세계에 대한 보도는 외부에서 들여다보는 시각으로 쓴 것이 너무나 많고, 정작 현안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묻히는 경우가 많다. 독립적인 저널리스트들이 제공하는 우리의 독자 보도는 정치적 토의와 비즈니스 뉴스뿐 아니라 예술과 문화, 종교와 전통, 음식과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까지 아우르며 아랍 세계의 풍부함을 보여줄 것이다.
2015년 07월 27일 13시 42분 KST
10주년을 자축하며, 다음 10년을

10주년을 자축하며, 다음 10년을 생각합니다

2005년 5월 9일. 허핑턴포스트라는 웹사이트가 탄생했다. 찬반 논란 속에서 사이트를 열었다. 내 기억으론 우리 사이트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는 외부의 추측이 상당히 많았다. 사이트를 연 지 한 시간쯤 지난 후 어느 평론가가 우리 사이트가 최악의 영화들을 합쳐놓은 것 같다고 했다. 1년이 지난 후 그 평론가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우리 사이트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이었다. 당연히 난 "Yes"라고 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최대한 "Yes"라고 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았고 위험을 감수했으며 늘 우리 스스로를 진행형으로 여겼다. 정보와 감동, 재미 등 우리의 기본 DNA를 지켜나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했다. 오늘날 우린 유명인이든 아니든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세계인의 사이트가 됐다.
2015년 05월 08일 06시 42분 KST
긍정적인 뉴스를 더 보도해야 하는

긍정적인 뉴스를 더 보도해야 하는 이유

언론매체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피가 나는 기사가 주목받는다"는 말을 보도의 기준처럼 생각해왔다. 폭력, 비극, 부정부패 등이 신문이건 컴퓨터나 휴대폰 화면이건 상단에 실려야 한다는 것인데, 이런 뉴스가 대중의 관심을 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틀렸다. 윤리적으로는 물론 실질적으로도 그렇다. 우리는 언론인이로서 정확한 상황을 독자들에게 알려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총체적인 그림을 보여줘야 한다는 뜻이다. 비극이나 폭력, 혼란만을 조명한다면 총체적 해석은 불가능하게 된다.
2015년 02월 09일 13시 36분 KST
Namaste! 허핑턴포스트 인도를

Namaste! 허핑턴포스트 인도를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인도의 강점을 얘기할 때 흔히 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춘다. 과학, 컴퓨터에 대한 집중 교육과 증가하는 중산층을 거론한다. 하지만 인도인들이 일상적으로 영적 전통을 활용한다는 점은 간과하곤 한다. 영적 전통이 인도인의 삶의 일부라는 것은 인도가 안고 있는 수많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장 혁신적인 비즈니스 지도자들은 스트레스, 수면부족, 과로 등 서구 직장문화의 폐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인도의 요가와 명상에 주목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추모일에 오는 사람에게 나눠주라고 생전에 부탁한 책은 경영 서적도 기술 서적도 아닌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요기의 자서전'이었다는 것을 떠올려 보라.
2014년 12월 09일 06시 10분 KST
Yassou! 허핑턴포스트 그리스 출범을

Yassou! 허핑턴포스트 그리스 출범을 축하하며

내게는 오늘이 최고의 귀향이다. 그리스가 내 고향이며 내 억양을 선물한 나라이기 때문일 뿐 아니라 사람들을 모으고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거워하는 그리스 문화가 바로 허핑턴포스트의 원동력이 됐기 때문이다. 3년 전 국제 에디션 확장을 시작하면서 언젠가는 허핑턴포스트 오디세이(고향 사람들의 말을 빌리자면)가 그리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여기에 도달했다.
2014년 11월 21일 04시 45분 KST
허핑턴포스트 월 방문자수 1억 돌파를

허핑턴포스트 월 방문자수 1억 돌파를 맞아

허핑턴포스트 역사에 남을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했다는 뉴스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컴스코어(comScore·인터넷 트래픽 조사 업체)에 따르면 허핑턴포스트의 8월 순방문자(UV) 수가 1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세계적으로 1억1500만 독자를 기록함으로써 미국 미디어 사이트 중 1위을 기록했습니다. 1억1500만 UV는 대단한 성과입니다. 하지만 통계보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배제됐던 목소리를 확산시키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4년 09월 16일 12시 14분 KST
웰컴 투

웰컴 투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저는 지금 허프포스트코리아를 론칭하기 위해 한국에 와 있습니다. 허핑턴포스트가 진출하는 11번째 나라죠. 벨기에의 철학자 파스칼 샤봇(Pascal Chabot)은 과로(burnout)를 '문명의 병'이라 불렀습니다. 한국은 지구촌에서 가장 과로를 많이 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OECD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의 평균 연간 노동시간은 2200시간으로 세계 어떤 나라보다 깁니다. "슬프게도 한국 사람들은 일을 마친 뒤 어떻게 하는 게 제대로 쉬고 즐기는 것인지 몰라요. 정부와 언론, 거대 회사들은 근무 외 시간까지 일하도록 사람들을 내몹니다" 우리는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스트레스, 압박,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고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고 해결책을 찾는 공론의 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14년 02월 27일 18시 04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