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손아람

작가

작가
아버지가 처음으로 닭 잡은 경험을 들려준 적이

아버지가 처음으로 닭 잡은 경험을 들려준 적이 있다

아버지가 처음으로 닭 잡은 경험을 들려준 적이 있다. 배운 대로 몸통을 땅에 누이고 날갯죽지를 한 발로 눌러 고정한 채 목을 단박에 꺾었다. 잠든 듯이 눈을 감았던 닭은 손아귀 힘을 풀자 잽싸게 일어나 달아났다. 이번엔
2018년 10월 04일 13시 49분 KST
안희정 문자메시지 속 '점 두 개'에 담긴 위력의

안희정 문자메시지 속 '점 두 개'에 담긴 위력의 본질

“두려워서 의사결정이 이뤄진 것은 아닙니다. 이 일의 실체는 강요가 아닙니다. 민관협력, 나쁘게 말하면 정경유착의 사례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강요죄 재판에서 구사한 변론이다. 강요죄가 성립하려면 의사결정을
2018년 09월 06일 10시 50분 KST
씨엘의 사진을 저장하고 '날 따라해봐요'를 OSEN

씨엘의 사진을 저장하고 '날 따라해봐요'를 들었다

20대 초반에 소송을 치렀다. 그 소송과 함께 젊은 날의 꿈 하나가 소멸했다. 말수가 줄었고 폭식을 자주 했다. 건강에 이상이 생겼냐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그게 싫어서 사람을 피했다. 70㎏대이던 체중이 얼마 뒤 100
2018년 08월 09일 16시 13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