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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 Clooney

Lawyer, Activist and Author

Amal Clooney is a barrister at Doughty Street Chambers specializing in international law and human rights. Her clients have included Julian Assange, the founder of WikiLeaks, and former Ukrainian prime minister Yulia Tymoshenko. She has served on various UN panels and has worked on cases at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the 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 the 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 the International Criminal Tribunal for the former Yugoslavia and the Special Tribunal for Lebanon.
이집트는 알 자지라 기자 파흐미를 풀어주어야

이집트는 알 자지라 기자 파흐미를 풀어주어야 한다

오래 기다려온 8월 29일의 평결은 새로운 판사들로 구성된 패널이 독립적이고 공정한지를 드러낼 것이다. 이집트 대법원(그리고 대법원 검사)들이 기소를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인정한 경우, 유일한 공정한 결론은 모든 혐의에 대한 무죄 선고이다. 그러나 판사들이 무죄 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시시 대통령은 즉각 개입해 이 부당함을 바로잡아야 한다. 시시는 이제까지는 이 사건과 거리를 두어왔고, 다시 유죄 판결이 날 경우 저널리스트들을 사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재심이 계류 중일 때는 개입 요구를 거부했지만, 평결이 발표되고 나면 그러지 못할 것이다.
2015년 08월 05일 11시 06분 KST
이집트는 언론인 무함마드 파흐미를 고국 캐나다로

이집트는 언론인 무함마드 파흐미를 고국 캐나다로 돌려보내라

재심이 얼마나 걸릴지, 또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현재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파흐미씨가 이런 상황에 처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파흐미씨는 이달 초 같은 혐의를 받았던 피터 그레스트씨가 외국인 수감자 이전 협약에 따라 조국인 호주에 돌아가게 된 것을 축하하며 기뻐했다. 파흐미씨 역시 재심과 관계 없이 조국으로 돌아갈 권리가 있다.
2015년 02월 27일 11시 20분 KST
알자지라 기자 무함마드 파흐미는 석방되어야

알자지라 기자 무함마드 파흐미는 석방되어야 한다

지난 1월 1일 이집트 법원은 7년의 유죄선고가 불합리하다는 무함마드 파흐미씨의 항소를 인정했다. 이 결정으로 이집트 법원은 원심판결에 법적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수용한 것이다. 그런데 파흐미는 풀려나지 못했다. 법원은 재심을 명령했고 보석 석방을 거절했다. 파흐미씨는 이집트 정부가 테러 단체로 지정한 무슬림형제단을 지지하고 허위보도를 주도한 언론인이라는 명목으로 기소되었다.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원심에서도 그렇게 입증된 바 없다. 단순히 뉴스를 보도했다는 죄로 그는 가혹한 형을 받고 있다.
2015년 01월 05일 09시 16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