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제시카 차스테인이 로스앤젤레스타임스 표지를 둘러싼 논란에 답했다.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여배우들'이라는 주제의 해당 표지는 백인 배우들만 조명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작가 겸 라디오 프로듀서인 레베카 캐롤은 여성 인권 향상을 공개 지지해온 차스테인을 비판했다.

Honestly @jes_chastain as an outspoken voice for equality how do you pose for a photo like this and not feel absolutely mortified by the blatant exclusion? How is it possible to not understand the msg this photo sends? pic.twitter.com/nb8caRfVL6

— Rebecca Carroll (@rebel19) December 22, 2017

제시카 차스테인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유색인종 배우를 대놓고 뺀 이런 사진을 찍은 건가? 당신은 성평등을 항상 공개적으로 지지해오지 않았나. 이 사진이 전하는 메시지가 뭔지 어떻게 모를 수 있었을까?

이에 차스테인이 입을 열었다. 차스테인은 지난 24일(현지시각) "할리우드는 조금 더 포용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 사진이 "유감"이라고 말했다.

Its a sad look that there's no WOC in this pic of us promoting our female lead films. The industry needs to become more inclusive in its storytelling. What were your favorite WOC lead films this year? I LOVED @salmahayek in #BeatriceAtDinnerhttps://t.co/tzoijwy88q

— Jessica Chastain (@jes_chastain) December 24, 2017

여성 주연 영화를 홍보하는 이 사진에 유색인종 여성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유감이다. 할리우드는 더욱 포용적으로 변화해야 할 것이다. 올해 가장 좋았던 유색인종 여성 주연 영화는 뭐였는가? 나는 셀마 헤이엑이 출연한 베아트리스 앳 디너가 좋았다!

Its TERRIBLE that I can't think of at least 5 female lead films with woc this year.

— Jessica Chastain (@jes_chastain) December 24, 2017

올해 나온 영화 중에서 유색인종 여성 주연의 영화를 다섯 편도 떠올릴 수 없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In 12 months there's not even 5?!

— Jessica Chastain (@jes_chastain) December 24, 2017

12개월 새 다섯 편도 없다는 말이야?

차스테인이 해명하자 팬들은 이번 표지가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측의 실수라고 말했다.

반면에 캐롤을 비롯한 일부 트위터리안들은 화보 촬영에 응한 차스테인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Then why did you accept the cover? Honestly? If not you, then who? Who will stop this?

— Anna (@candidginger) December 24, 2017

표지 화보를 찍겠다고 응한 이유가 뭔가? 진지하게 물어보자. 만약 당신이 응한 게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한 건가? 누가 이런 사태를 멈출 것인가?

표지 기사의 제목은 '초점의 변화: 여배우들이 이야기 전달 방식이 바뀌기를 촉구하다'였다. 기사는 할리우드가 여성을 대하는 방식에 대한 여배우들의 토론 내용을 담았다.

 

허프포스트US의 'Jessica Chastain Responds To Criticism Over All-White Magazine Cove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에 대한 경찰 판단 나왔다, "목소리 AI 조작, 카톡 편집"
  • 2 '중국인 강남 집 944채 싹쓸이' 보도가 낳은 파장 : 이재명 "혐중 허위 선동" 지적에 중국도 긍정 반응
  • 3 [허프 사람&말] 유시민 평택 선거 놓고 '한국 정치 압축판' 평가 : "민주당 사람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는 모습 기괴"
  • 4 국민의힘 '스타벅스 탱크데이' 선거에 악재 되나 : 한기호 "스벅은 보수 아지트" 김민전 "물장사 집에서 탱크는 용기"
  • 5 [6·3 판세 분석/대구시장] 민주당 김부겸 vs 국힘 추경호, 막판 보수 결집에 ‘초박빙’ 대혼전
  • 6 정치권의 삼성전자 노조 직격 : 홍준표 "어이없어, 적자 땐 월급 깎을거냐" 박용진 "노조가 만든 호황 아니다"
  • 7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교제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 : 난데없는 스캔들로 진땀 흘린 유명인들
  • 8 민주당 김용남이 얼굴 멍 든 조국 '조롱'했다,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든 사람이 나오겠나"
  • 9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거취로 옮겨간 '탱크데이' 논란 : '소년이 온다' 문재학 열사 누나 "회장의 저급한 역사인식 탓, 사퇴하라"
  • 10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체포영장'까지 꺼낸 이유 : '할 말 하는' 대한민국 외교  

허프생각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난입한 '국가 경제'라는 알리바이, 대중은 어떻게 선의를 띤 가해자가 되는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난입한 '국가 경제'라는 알리바이, 대중은 어떻게 선의를 띤 가해자가 되는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그는 아직도 '선거의 여왕'일까

최신기사

  • 신종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아직 없는데 민주콩고 사망자 200명 넘기며 기승, 아프리카 10개국 비상
    글로벌 신종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아직 없는데 민주콩고 사망자 200명 넘기며 기승, 아프리카 10개국 비상

    외교부, 민주콩고 3개 주 여행금지

  • 이재명이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와 처벌, 징벌적 손해배상 공론화했다 :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
    뉴스&이슈 이재명이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와 처벌, 징벌적 손해배상 공론화했다 :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물었다

  •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감독 '호프'는 수상 대신 '완판' 기록
    라이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감독 '호프'는 수상 대신 '완판' 기록

    수상보다 흥행에 '호프'를 건다

  •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그는 아직도 '선거의 여왕'일까

  • 백악관에서 올해 세 번째 총성 울렸다, 트럼프 대통령 무사하고 용의자는 사살됐다
    글로벌 백악관에서 올해 세 번째 총성 울렸다, 트럼프 대통령 무사하고 용의자는 사살됐다

    애꿎은 행인만 다쳐

  • [6·3 판세 분석/경남지사] 초접전 국면, 민주 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vs 국힘 박완수 '35조 증발론'
    뉴스&이슈 [6·3 판세 분석/경남지사] 초접전 국면, 민주 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vs 국힘 박완수 '35조 증발론'

    경남에도 후보단일화 이슈, 진보당 후보 2~5%

  • 카카오 수평적 기업문화 옛말 됐나, 정신아 소통 없는 '계열사 대량 매각'이 노조 반발 키웠다
    씨저널&경제 카카오 수평적 기업문화 옛말 됐나, 정신아 소통 없는 '계열사 대량 매각'이 노조 반발 키웠다

    성과급 프레임이 가리고 있는 것

  •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아프리카와 교류 공헌 인정받아 공로상 받았다 : 도로공사 하청사에서 대규모 플랜트 원청사로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아프리카와 교류 공헌 인정받아 공로상 받았다 : 도로공사 하청사에서 대규모 플랜트 원청사로

    49년간 11개 국, 290건의 공사

  • '변종 에볼라'에 민주콩고에서 160명 사망, 미국은 WHO 비난했지만 '미국 책임' 더 크다
    글로벌 '변종 에볼라'에 민주콩고에서 160명 사망, 미국은 WHO 비난했지만 '미국 책임' 더 크다

    에볼라, 치사율 높지만 확산율은 낮아

  • 영국 가디언 평택 미군기지의 역할 바뀌고 있다 : '대중국 전진기지'가 되면서 한국 정부도 부담
    뉴스&이슈 영국 가디언 "평택 미군기지의 역할 바뀌고 있다" : '대중국 전진기지'가 되면서 한국 정부도 부담

    전시작전권이 더욱 중요해졌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