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지금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심지호.
지금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심지호. ⓒSBS

배우 심지호가 첫눈에 반했던 아내와 결혼 전 한 차례 결별했던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심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한 심지호는 언제나 학생 같은 풋풋한 이미지이지만 어느새 데뷔 23년차이고, 두 아이를 둔 결혼 9년차 아빠이자 남편이다.

심지호는 지난 2013년 당시 대학생원생이었던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심지호는 인스타그램에 두 아이의 사진은 종종 올리지만, 한 살 연하 아내의 사진만은 절대 올리지 않았다. 이유가 있었는데 아내가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었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심지호는 ”(아내가) ‘다 좋은데 연예인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거다’라고 말한다. 불편해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심지호와 아내는 원래 편하게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심지호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운명을 직감했다고 했다.

심지호.
심지호. ⓒSBS

그러나 심지호는 서로가 결혼할 시기가 되었을 때 이별을 했다고 해 놀라움을 줬다. 심지호는 ”저는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조금 더 일을 해서 어느정도 갖춰서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당시 여자친구에게)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미안하다. 지금 당장은 결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10년 전이면 20대 후반이고 30대 초반이니 한창 일할 나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라며 심지호를 옹호했다. 반면 김숙은 ”그게 찬 거다”라고 했고, 이지혜 또한 ”여자 입장에서는 되게 서운할 것. 그만큼 나를 사랑하지 않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1년 뒤 혼자 떠난 파리 여행에서 심지호는 아내에 대한 사랑을 문득 깨닫고 전화를 걸어 재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혜는 ”뒤늦게 찐사랑이라고 깨달은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심지호 아내는 심지호의 전화로 마음을 돌렸다고 한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에 대한 경찰 판단 나왔다, "목소리 AI 조작, 카톡 편집"
  • 2 '중국인 강남 집 944채 싹쓸이' 보도가 낳은 파장 : 이재명 "혐중 허위 선동" 지적에 중국도 긍정 반응
  • 3 [허프 사람&말] 유시민 평택 선거 놓고 '한국 정치 압축판' 평가 : "민주당 사람 조국이 민주당 후보와 싸우는 모습 기괴"
  • 4 국민의힘 '스타벅스 탱크데이' 선거에 악재 되나 : 한기호 "스벅은 보수 아지트" 김민전 "물장사 집에서 탱크는 용기"
  • 5 [6·3 판세 분석/대구시장] 민주당 김부겸 vs 국힘 추경호, 막판 보수 결집에 ‘초박빙’ 대혼전
  • 6 정치권의 삼성전자 노조 직격 : 홍준표 "어이없어, 적자 땐 월급 깎을거냐" 박용진 "노조가 만든 호황 아니다"
  • 7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미성년자 교제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 : 난데없는 스캔들로 진땀 흘린 유명인들
  • 8 민주당 김용남이 얼굴 멍 든 조국 '조롱'했다,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든 사람이 나오겠나"
  • 9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거취로 옮겨간 '탱크데이' 논란 : '소년이 온다' 문재학 열사 누나 "회장의 저급한 역사인식 탓, 사퇴하라"
  • 10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 네타냐후 '체포영장'까지 꺼낸 이유 : '할 말 하는' 대한민국 외교  

허프생각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난입한 '국가 경제'라는 알리바이, 대중은 어떻게 선의를 띤 가해자가 되는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에 난입한 '국가 경제'라는 알리바이, 대중은 어떻게 선의를 띤 가해자가 되는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그는 아직도 '선거의 여왕'일까

최신기사

  • 신종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아직 없는데 민주콩고 사망자 200명 넘기며 기승, 아프리카 10개국 비상
    글로벌 신종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 아직 없는데 민주콩고 사망자 200명 넘기며 기승, 아프리카 10개국 비상

    외교부, 민주콩고 3개 주 여행금지

  • 이재명이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와 처벌, 징벌적 손해배상 공론화했다 :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
    뉴스&이슈 이재명이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와 처벌, 징벌적 손해배상 공론화했다 :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물었다

  •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감독 '호프'는 수상 대신 '완판' 기록
    라이프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 생애 두 번째 황금종려상, 나홍진 감독 '호프'는 수상 대신 '완판' 기록

    수상보다 흥행에 '호프'를 건다

  •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뉴스&이슈 [허프 사람&말]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찾아 국힘 추경호 지원 : "대구 경제가 안 좋다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

    그는 아직도 '선거의 여왕'일까

  • 백악관에서 올해 세 번째 총성 울렸다, 트럼프 대통령 무사하고 용의자는 사살됐다
    글로벌 백악관에서 올해 세 번째 총성 울렸다, 트럼프 대통령 무사하고 용의자는 사살됐다

    애꿎은 행인만 다쳐

  • [6·3 판세 분석/경남지사] 초접전 국면, 민주 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vs 국힘 박완수 '35조 증발론'
    뉴스&이슈 [6·3 판세 분석/경남지사] 초접전 국면, 민주 김경수 '부울경 메가시티' vs 국힘 박완수 '35조 증발론'

    경남에도 후보단일화 이슈, 진보당 후보 2~5%

  • 카카오 수평적 기업문화 옛말 됐나, 정신아 소통 없는 '계열사 대량 매각'이 노조 반발 키웠다
    씨저널&경제 카카오 수평적 기업문화 옛말 됐나, 정신아 소통 없는 '계열사 대량 매각'이 노조 반발 키웠다

    성과급 프레임이 가리고 있는 것

  •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아프리카와 교류 공헌 인정받아 공로상 받았다 : 도로공사 하청사에서 대규모 플랜트 원청사로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회장 정원주 아프리카와 교류 공헌 인정받아 공로상 받았다 : 도로공사 하청사에서 대규모 플랜트 원청사로

    49년간 11개 국, 290건의 공사

  • '변종 에볼라'에 민주콩고에서 160명 사망, 미국은 WHO 비난했지만 '미국 책임' 더 크다
    글로벌 '변종 에볼라'에 민주콩고에서 160명 사망, 미국은 WHO 비난했지만 '미국 책임' 더 크다

    에볼라, 치사율 높지만 확산율은 낮아

  • 영국 가디언 평택 미군기지의 역할 바뀌고 있다 : '대중국 전진기지'가 되면서 한국 정부도 부담
    뉴스&이슈 영국 가디언 "평택 미군기지의 역할 바뀌고 있다" : '대중국 전진기지'가 되면서 한국 정부도 부담

    전시작전권이 더욱 중요해졌다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