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해당 게시물(오른쪽)을 끝으로 한동안 SNS 활동도 뜸했던 김아중. 약 8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아중 인스타그램
배우 김아중이 오랜만에 SNS로 근황을 전했다.
김아중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잘 있어. 걱정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아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아중은 지난 2019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비밀 기획단`,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이후로 한동안 활동이 뜸했다. SNS 게시물도 2020년 7월에 올린 게 마지막이었다. 이에 일부 팬들이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며 걱정하자, SNS로 직접 답한 것으로 보인다. 그의 소통은 약 8개월 만이다.
김아중은 작품 활동 외에도 여성·아동 인권 등 사회적 이슈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앞서 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김아중은 ”여성주의 영화를 하고 싶다(2004)”, ”여자가 주인공이란 이유로 투자가 여의치 않다는 얘기를 들으면 무너져 내린다. 여성이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에도, 작품 속에서는 성적인 대상으로만 그려지는 게 아쉽다(2017)”는 발언을 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관련 캠페인(2020)에 재능 기부 형식으로 동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