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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1일 08시 17분 KST | 업데이트됨 2016년 08월 21일 14시 12분 KST

20대에는 하지 않았지만 30대에 하게 된 3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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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년이 주는 지혜여......

1. 숙취를 피하려고 칵테일 한 잔에 5천원을 더 쓴다.

2. 재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을 잊지 않고 가지고 간다.

3. 가격만 보고 미용실을 고르지 않는다.

4. 12월 31일이 뭐가 재미있는지 다시 생각해 본다(재미없다)

5. 4명이서 더치페이 하느니 앞장서서 계산한다.

6. 스타일 섹션보다 딱딱한 뉴스를 먼저 읽는다.

7. 신분증 제시를 요구 받으면 자랑한다.

8. 학생이 아닌지 여러 해가 지냈지만 '스쿨 나잇(school night)'이란 말을 다시 쓰게 된다(주: 일요일 밤처럼, 학교/직장에 가야 하는 날의 전날 밤을 가리킴)

9. 돈을 더 주고 더 오래 쓸 수 있는 기기를 산다.

10. 배우자에게서 원하는 것들의 목록 중 '잘 생김'의 순위를 내린다.

11. 일부러 혼자 외식하며 즐긴다.

12. 신부 들러리는 생략한다.

13. 수영복을 입고 함께 사진을 찍자는 사람과 절교할까 생각해 본다.

14. 환불 정책을 물어본다.

15. 날씨 이야기를 한다. 예를 들어 비와 같은 특정 날씨와 연관된 강한 긍정적 감정을 느낀다.

16. 환상적인 멋진 휴가를 보내고 돌아오자 마자 "집에 오니 좋네."라고 말한다.

17. 한 벌로 이루어진 브라와 팬티를 입는다.

18. 돈을 더 내고 중간 체류가 없는 비행기표를 산다.

19. 잊지 않고 식당에서 먹고 남은 음식을 싸오고, 잊지 않고 먹는다.

20. 사방에 전화 충전기를 놔두지 않는다.

21. 집을 나서기 전에 계획을 세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22. 원피스가 섹시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

23. 영화를 보기 전에 책을 읽는다. 혹은 책이 정말 좋았으면 영화를 아예 보지 않는다.

24. 하루 중 언제에 식품을 사러 갈지 고려한다.

25. 패션 블로거보다 가정 인테리어 전문가들을 더 많이 팔로우한다.

26. 지메일 유료 저장 공간을 쓴다.

27. 집에서 커피를 만든다.

28. 도서관 대기 제도를 이용한다.

29. 공휴일마다 물놀이를 하려고 미친 듯이 방법을 찾기보다 아무 계획없는 3일짜리 주말을 즐긴다.

30. 숙취에 좋다는 음식들이 사실은 숙취를 더 심하게 만든다는 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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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30 Things We Do in Our 30s That We Didn't Do in Our 20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