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01월 28일 09시 23분 KST

국민의당이 바른정당 통합을 앞두고 새로 공개한 이미지 (사진)

뉴스1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결정할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회 당대표실 배경막(백드롭)을 교체했다.

국민의당이 28일 새로 공개한 배경막은 '통합'을 상징하는 이미지와 문구로 채워졌다.

국민의당의 녹색과 바른정당의 하늘색이 반반씩 담겨 있는 리본 이미지 위에는 '시작합니다, 국민과 함께 바른길로!'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박인춘 국민의당 홍보위원장은 "이번 배경막의 이미지는 시선에 따라 리본으로 보이기도 나비넥타이로 보이기도 하는데 모두 결합을 상징하는 것"이라며 "이념과 지역을 넘어서 오직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의당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통합은 늦출 수도 멈출 수도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듯이 이번 통합은 국민이 그토록 염원해 왔던 정치 개혁의 완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나비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전날 "바른정당과 통합이 되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해볼 만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