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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7일 05시 53분 KST

드디어...드디어 날이 조금 풀린다

이번주 내내 반도를 얼어붙게 했던 추위가 조금 가신다. 아침에는 추웠다. 서울은 영하 16도, 대부분의 지역도 영하에 머물면서 평년보다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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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는 우리나라가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면서 서울 영하 3도 부산 영상 5도 등 어제에 비해 크게 오른다.

28일인 내일 아침도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 영하 9도, 광주 영하 4도 등 오늘 오전보다는 큰 폭으로 오를 예정이다. 오후에는 중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영상을 회복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28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일시적으로 조금 오르겠으나 여전히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추위는 계속되겠다"며 "다음 주 초에도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추위는 계속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에는 서울에서도 영상의 날씨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잠시다. 3일부터는 또 강추위가 이어진다. 동파방지와 방한 대책의 각별한 요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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