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01월 26일 11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26일 11시 21분 KST

정현이 로저 페더러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로저 페더러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정현은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준결승에서 이제 곧 만날 로저 페더러 선수와의 경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영어와 한글로 각각 소감을 전했다.

'테니스의 황제'와 맞붙는 것이 두렵기보다는 기대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hyeon chung

정현은 앞서 4강 진출을 확정한 직후에도 기대감을 내비친 바 있다. 당시 그는 장내 인터뷰를 마치며 "아직 시합 안 끝난 거 아니까 계속 응원해주세요. 금요일에 뵐게요"라고 말했다.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2018 호주 오픈 남자 단식 4강전은 오늘(26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