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01월 25일 09시 15분 KST

'빙상연맹'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이 쇄도하고 있다

뉴스1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규정 미숙지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노선영의 소식이 알려지며 '빙상연맹'과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SBS에 따르면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빙상연맹과 관련된 청원이 94건 이상 올라왔다. 빙상연맹의 개혁과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부쩍 늘어난 것은 갑작스런 일은 아니다.

노선영의 평창행이 좌절되고,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선수의 나이를 만 26세 이하로 제한하는 규정을 공개하는 한편 지난 18일 알려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심석희 선수에 손찌검을 했다는 논란등이 이유다.

가장 최근 올라온 '빙상연맹' 관련 청원은 "이런 상황에서 빙상연맹에서 뭘 기대하라는 것이냐. 전면 개혁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직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적다.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