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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21일 09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21일 09시 08분 KST

김생민이 노래방에 대한 생각을 밝히다(동영상)

'돈은 안 쓰는 것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김생민이 또 하나의 '명언'을 남겼다.

김생민은 21일 방송된 KBS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저축을 포기한 청년의 소비습관을 점검했다. 이 청년은 코인 노래방에서 "조용조용한 노래 위주로 불러봤다"며 2천5백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생민은 "노래방 가서 돈을 쓰지 말고, 집에서 목욕하면서 샤워 부스 안에서 부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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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부스의 장점도 밝혔다. '자체 에코 시스템'이 있어 조용한 노래를 부르기에는 최적화됐다는 것이다. 이어서 "코인은 노래방이 아니라 저금통에 넣어야 한다"며 '샤워 부스 노래방'을 애용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댄스 수업비로 6만원을 쓴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춤의 큰 틀은 흥의 발산인데 아무렇게나 추면 되지 않느냐"라며 이미 음악 방송에 나오는 춤을 왜 굳이 배우러 가야 하냐고 되물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김생민의 영수증'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