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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8일 05시 17분 KST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들어와 현금 1억원을 훔쳤다

뉴스1

울산 동구 새마을금고 지점에 강도가 침입해 1억1000여만원의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

18일 울산경찰청은 오전 8시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 일산새마을금고 방어동지점에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침입해 은행직원들을 감금하고, 현금을 빼앗아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175cm의 키에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검정색 두건과 조선업체 점퍼를 착용하고 있었다. 남성은 내부에 있던 금고에서 5만원권 6000여만원과 1만원권 5000여만원 등을 훔쳐 달아났다.

강도는 범행 후 뛰어서 달아났다. 경찰은 현재 새마을금고 주변에 형사들과 기동타격대를 배치해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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