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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5일 09시 57분 KST

맑은 날 가족사진을 찍었는데 상상도 못한 결과물이 왔다(사진6)

팸 데이브 자링이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얼마든지 공유하시라"며 공개한 가족사진들을 보자.

자링이 페이스북에 쓴 글에 따르면, 그의 가족은 얼마전 스스로 전문사진작가라는 사람을 200~250달러의 가격을 주고 고용해 가족사진을 찍었다. 촬영 얼마 후 그 사진작가가 보낸 사진들의 상태는 아래와 같았다.

너무 놀라지는 마시길.



그에 따르면 사진작가는 '아름답고 맑은 날 그림자가 너무 심하게 져서', 그리고 '교수한테서 리터칭을 배우지 못해서'라는 설명을 붙였다고 한다. 작가는 얼굴에 진 그림자를 정말로 깨끗하게 지워버리고 싶었던 모양이다.

자링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크게 웃었다면서 "이건 농담이 아니"며, 위 사진들이 실제로 사진작가가 보내온 "최종본"이라고 재차 썼다.

이 가족사진들이 유명해지면서 폭발적인 수의 댓글들이 달렸는데, 그중 일부를 아래에서 보자.


"사진작가가 사진에 자기 저작권 로고까지 박아뒀네"

"개들이 사람보다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