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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16시 2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11일 16시 21분 KST

충격적인 군무로 화제가 된 일본 고교 댄스부가 송은이, 김신영과 만났다

충격적인 군무로 일본 열도를 뒤집어 놓은 고등학생들이 있다. 바로 일본 오사카부 사카이시에 위치한 도미오카 고등학교의 댄스부다.

도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는 1980년대 일본 버블경제 시대 당시 유행하던 옷과 헤어스타일을 재현해 완벽한 군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일본 산케이 신문사가 매년 개최하는 댄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은 현재도 여러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런 댄스부원들을 김신영과 송은이가 만났다.

비보티비 '판 벌이는 려자들 - 이번 판은 춤판'(이하 '판벌려')은 11일 오후 도미오카 고등학교 댄스부를 만나러 오사카로 떠난 김신영과 송은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판벌려'는 도미오카 고교 댄스부의 춤을 배워 최종적으로 뮤직비디오를 찍는 과정을 그린 '웹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신영, 송은이, 김영희, 신봉선, 안영미가 출연한다.

김신영과 송은이는 댄스부를 발견하자마자 엄청난 팬심을 감추지 못했다. 입을 떡 벌린 채 공연을 모두 촬영하는가 하면, "대박"이라고 연신 외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공연이 끝난 뒤 댄스부원들을 만났다. 학생 중 한 명은 김신영을 '쇼 챔피언'에서 봤다며 팬이라고 밝혔다. 김신영과 송은이는 연습 영상을 보여줬고, 댄스부는 "대단해!"라고 외치며 환호했다. 춤을 함께 추기도 했다. 송은이는 안무를 틀렸지만 그래도 만족한다는 표정을 지었다.

'판벌려'는 매주 화, 목요일 비보티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