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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11일 09시 30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11일 09시 36분 KST

5억원 숨겨 출국하려던 승무원이 붙잡혔다

미화 48만 달러를 숨겨 출국하려다 붙잡힌 제트항공 승무원의 동영상이 지난 화요일(1월 9일)에 공개됐다.

CGTN에 의하면 데브시 쿨쉬레스타(25)는 엑스레이 검열을 피하기 위해 $100짜리 돈뭉치들을 알루미늄 호일에 쌌다. 그렇게 준비한 돈뭉치들을 화장품 케이스 하단에 숨겼던 게 고발자로 인해 결국 발각된 것이다.

쿨쉬레스타에게 돈 심부름을 시킨 사람은 뉴델리에서 활동하는 화폐 밀수업자 아밋 말호트라로 추정된다.

NDTV에 의하면 쿨쉬레스타는 심부름 값으로 약 $1,500을 받았다. 당국은 그녀가 같은 수법으로 돈을 이미 7차례 더 홍콩으로 운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말호트라의 범행 수법은 보석상들로부터 받은 돈을 비행기 승무원에게 맡긴 후 순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인도 당국은 말호트라를 체포한 후, 다른 제트항공 승무원도 밀수에 이용됐을 수 있다는 전제로 수사를 펼치고 있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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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캐리온 가방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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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ya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