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8년 01월 11일 06시 1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11일 06시 14분 KST

가수 리키 마틴이 아티스트 제이완 요세프와 결혼했다

ricky martin

가수 리키 마틴이 약혼자인 제이완 요세프와 결혼했다.

마틴은 지난 9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지아니 베르사체의 암살: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시사회에 참석해 자신이 "남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요세프와 "언약을 맺었고 필요한 서류에 모두 서명했다"라며, 결혼 후의 삶은 "정말 경이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그를 약혼자라고 부를 수 없다. 그는 내 남편이자 내 남자다."라고도 덧붙였다.

마틴은 이어 "몇 달 후에 큰 파티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성대한 결혼식을 3일간 열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리키 마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티스트인 제이완 요세프를 소개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미국 에이즈 재단의 갈라 파티에서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며, 같은 해 11월 약혼했다.

 

허프포스트US의 'Ricky Martin Says He And Jwan Yosef Have Gotten Marrie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