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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 06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09일 06시 20분 KST

5백만km 거리서 지구와 달을 함께 찍었다

우주를 탐험 중인 나사 탐사선 OSIRIS-REx가 매우 희귀한 사진을 찍었다. 지구와 달을 한 이미지에 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약 400,000km다. 두 물체 전부를 같은 사진에 담는 건 당연히 쉬운 일이 아니다.

아래는 OSIRIS-REx가 무려 540만km 거리서 지구와 달을 함께 포착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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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나사 탐사선에 탑재된 MapCam 카메라로 지난 10월 2일에 찍었다.

탐사선과 지구, 달의 거리 관계를 묘사한 다음 이미지를 보시라. OSIRIS-REx와 지구 사이의 거리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보다 약 13배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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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탐사가 주목적인 OSIRIS-REx는 애리조나대학교 우주과학팀이 관리한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만약 우주가 더 가까이 있다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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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end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