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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11시 55분 KST

털 방지용 반려견 쫄쫄이가 실제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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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처럼 생긴 녀석이 'Shed Defender(~털 빠짐 방지기)'라는 쫄쫄이를 입고 매우 편하게 앉아 있다. 정말로 편한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털이 덜 떨어진다는 면에서 (적어도 반려인에겐) 틀림없이 도움이 되는 상품이다.

반려견용 쫄쫄이 업체 Shed Defender는 이 품목이 개에게도 매우 유익하다고 주장한다.

쫄쫄이를 개발한 사람은 회사의 대표이자 창립자 타이슨 월터스다. 집에서 키우는 세인트버나드의 털이 주체가 되지 않아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감당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털 방지용으로 "전혀 다른 방법을 개발하기로 했다."

ShedDefender 홈페이지에 의하면 반려견용 쫄쫄이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다.

  • 집이나 자동차에 떨어지는 개털 방지
  • 추위로부터 보호
  • 알레르기로부터 보호
  • 청결 유지
  • 피부질환 방지
  • 넥(목) 카라 불필요

회사에 의하면 쫄쫄이는 산책에 입어도 무리가 없다. 다만 하루 이상 계속 입고 활동하는 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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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기와 색깔로 구성된 반려견 쫄쫄이는 직구로 살 수 있다.

ShedDefender의 가장 놀라운 주장은 쫄쫄이를 입은 반려견의 "불안감 증세가 사라지고 자신감도 는다"는 것이다.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가 있다면 곧장 하나 살 텐데...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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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yah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