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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5일 05시 5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05일 05시 59분 KST

오혁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정형돈을 경악하게 하다

밴드 혁오의 오혁이 특유의 무덤덤함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영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태양, 씨엘, 오혁의 강릉 일출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새해 소원을 담아 풍등을 날리기로 했다. 각자 소원을 적은 세 사람은 풍등에 불을 붙였고, 곧이어 패널들을 경악하게 한 일이 벌어졌다. 오혁이 불붙인 풍등을 뒤집은 순간 불똥이 점퍼 위로 떨어진 것이다. 이에 씨엘과 정형돈, 데프콘 등은 자기 일처럼 놀랐지만 정작 오혁은 아무렇지 않은 듯했다.

데프콘은 "저거 혁이 새 옷인데 비싼 거다"라며, "180만원 정도 한다"고 밝혔다.

다행히 불똥은 금세 꺼졌지만, 점퍼에는 그을린 자국이 크게 남았다. 이에 오혁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옷인데 지금 수리하러 갔다"라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그 와중에 오혁이 날린 풍등은 불이 붙어 얼마 안 가서 추락하고 말았다.

한편,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