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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4일 09시 1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04일 09시 20분 KST

[ESC] 책을 열면 젠더가 보인다!

vladans via Getty Images

“성폭력은 감기처럼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지만 가해자들은 많이 드러나지 않곤 합니다.” 배우 정려원의 2017년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 소감이다. 제작진과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 이슈, 그중에서도 젠더 이슈가 수상 소감으로 등장했다. 그렇게 시작된 2018년, 한국 사회에서는 젠더 이슈가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아직도? 당연하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를 못 낸 당신을 위한 젠더 이슈 관련 독서 리스트를 소개한다. 자녀교육, 모녀/부자 관계, 성소수자, 남성성, 섹스, 사회라는 키워드로 책을 분류했다.

젠더 책 읽기 13


이다혜(작가,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