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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10시 24분 KST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맞이 산행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의 의인'들과 북한산 산행을 떠난 가운데 우연히 이 남자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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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는 바로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지자들과 함께 해돋이 등반에 나선 손 고문을 발견했고, 포옹한 뒤 서로 반갑게 악수를 하며 얘기를 나눴다. 이후 손 고문은 지지자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만드는 나라가 잘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손학규 고문은 지난달 21일 미국에서의 객원교수 생활을 마치고 귀국했으며 최근 국민의당 통합과 관련해 찬반 의견을 고루 청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초선의원들도 전날(27일) 손 고문과의 만찬에서 "당이 깨지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전하면서 손 고문에게 "갈등 봉합의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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