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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06시 08분 KST

안철수가 또 특유의 '유머감각'을 뽐냈다

국민의당의 신년회 자리에서 안철수 대표가 또 한 번 '유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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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원내대표, 박주선 국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안철수 대표는 "올해는 우리 당의 운명을 좌우할 지방선거가 있는 해"라고 운을 띄운 뒤 "무술년은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해"라며 "우리 당에 큰 복을 가져올 그런 해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안철수 의원의 '유머'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 12월에는 한 횟집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다가 "회를 먹으니까 진짜 회식이네"라는 말을 해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건배사로 '이기자'를 외치며 '이기자'는 이씨 성을 가진 기자분이 아니라, 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는 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노원병 선거에 출마하면서 "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그걸 사자성어로 줄이면 노발대발"이라는 말을 전국적으로 내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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