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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1일 07시 18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01월 01일 07시 18분 KST

박원순 서울시장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뉴스1

2017년 12월 31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3선 도전을 사실상 선언했다. 이날 발표했던 신년사에서 박원순 시장은 "강산이 변하는 데도, 내 삶을 바꾸는 데도 10년이 걸린다"며 "박원순은 6년 먼저 준비했다.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은 여러분과 함께일 때 이룰 수 있다. 새해에도 내 삶을 바꾸는 행복한 여정으로 같이 가자"고 밝혔다.

3선 도전을 앞둔 박원순 시장의 새해 첫 행보가 흥미롭다. 2018년 1월 1일, 'OSEN'은 박원순 시장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녹화는 오는 1월 3일이다. '라디오스타'에 정치인이 출연하는 것도 흥미롭지만, 박 시장과 함께 출연하는 게스트들의 이름도 마찬가지다. 도무지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게스트들이기 떼문. 국가대표사격선수 진종오와 작사가 김이나, 그리고 김흥국이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과 박원순 시장이 만나면 어떤 대화가 이루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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